Notice |
[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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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21, 2022 |
1100 |
Notic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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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26, 2022 |
465 |
Notice |
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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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13, 2022 |
975 |
Notice |
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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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2, 2022 |
1094 |
Notice |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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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25, 2019 |
881 |
Notice |
한글 표준어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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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06, 2018 |
3668 |
Notice |
한글 맞춤법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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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06, 2018 |
1490 |
Notice |
고사성어 모음(ㄱ~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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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0, 2018 |
22955 |
Notice |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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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r 19, 2016 |
1737 |
73 |
바닷물(물결) 관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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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11, 2022 |
304 |
바닷물(물결) 관련 말 너울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놀치다 큰 물결이 거칠게 일어나다. 누엣결 파도 위에 생기는 흰 거품 무대 해류(海流). 물너울 바다와 같은 넓은 물에서 크게 움직이는 물결. 물마루 바닷물의 그루터기.멀리 보이는 수평선의 두두룩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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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공무원 국어 띄어쓰기 핵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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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Oct 26, 2021 |
2361 |
유튜브에서 해커스 공무원 국어 신민숙 검색하시면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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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부호 사용법 바로 알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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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Apr 01, 2021 |
532 |
문장 부호 사용법 바로 알기 2018.06.04 이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짐작하시겠지만 이 이야기는 초임 배석판사 시절 저의 경험담입니다. 허겁지겁 법원에 도착해서 부장님 방으로 들어가려던 순간, 부속실 직원이 저에게 한 말. “부장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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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맛/장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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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Sep 29, 2019 |
268 |
다섯 가지 맛/장승욱 쓴맛,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을 다섯 가지 맛, 즉 오미라고 한다. 수많은 맛들 가운데서 뽑힌 맛의 대표선수들인 것이다. 고소한 맛이나 떫은맛도 중요한 맛인데 순위에서 밀리고 말았다. 그런데 여기에서 다른 맛들은 다 붙여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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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색깔’을 찾아서 / 공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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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Sep 2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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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색깔’을 찾아서 / 공규택 다행히도 우리말의 색깔 이름에는 유서 깊은 사연이 있어 흥미롭다. 그러면 전통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해 온 색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밝은 불은 붉다 먼저 ‘붉다’이다. 붉은색은 ‘불’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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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우리말-잠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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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Sep 25, 2019 |
2749 |
잠의 종류 ‘잠’은 죽음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의식활동이 중단된 무의식(無意識)의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말의 ‘잠들다’는 ‘죽다’의 완곡한 의미다. ‘영원히 잠들다’의 ‘영면(永眠)’은 바로 죽음을 의미한다. 영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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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관한 우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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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ul 15, 2019 |
1433 |
저녁에 관한 우리 말 '저녁'은 '져믈녁' 또는 '졈글녁'의 준말 형태가 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져믈다'와 '졈글다'는 '저물다'의 옛말로, '해가 져서 날이 어두워지다, 한 해가 다 가다'라는 뜻입니다. '져믈다, 졈글다'의 어근 '져믈-, 졈글-'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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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다, 갈다.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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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ul 1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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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다, 갈다, 치다 우리말 `가르치다`에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이 가르치다의 중세어는 `그르치다(이때 /ㅡ/는 모두 아래아를 대신하여 쓴 것)`인데 여기서의 `그르`는 가루를 뜻하는 말인 `글-그르(이때 /ㅡ/는 모두 아래아를 대신하여 쓴 것)`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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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의 온도 / 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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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ul 06, 2019 |
407 |
호칭의 온도 / 신지영 나른한 오후, 하지만 나른할 틈도 없이 연구실에 앉아서 마감에 몰린 일들을 하나하나 끝내려 애쓰고 있는데 갑자기 휴대 전화가 울린다. ‘누가 건 전화일까’ 하고 휴대 전화를 보니 반가운 분의 성함이 뜬다. 너무나 오랜만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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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감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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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un 01, 2019 |
263 |
미미, 지미, 선미, 풍미:우리 감칠맛 맛있다와 맛나다! 비슷한 말 같지만 미세한 차이가 느껴진다. 아무래도 그냥 맛있다보다 맛나다가 속에서 깊은 맛이 진하게 우러 나올 것처럼 여겨진다. 맛나다는 표현을 미미(美味)라고 한다. 우리말 사전에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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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늦장'과 '늑장' 중 어느 것이 올바른 표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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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8, 2019 |
557 |
'늦장'과 '늑장' 중 어느 것이 올바른 표현일까? 흔히 '늦다' '느리다' 등의 낱말이 떠올라 '늦장'이 옳고 '늑장'은 잘못된 표현으로 여기기 쉬운데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맞는 표현이다.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를 이르는 말인 '늦장과 '늑장'은 동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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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만날까, ‘다음 날’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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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6, 2019 |
293 |
‘다음날’ 만날까, ‘다음 날’ 만날까 ‘다음 날’과 ‘다음날’은 띄어쓰기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혹시 다음날 보게 되면 안부나 전해 주세요.”에서와 같이 막연한 미래를 가리킬 때에는 ‘다음’과 ‘날’이 만나 만들어진 합성어 ‘다음날’을 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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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짜미'와 '짬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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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5, 2019 |
4044 |
'짬짜미'와 '짬짬이' 최근 한 언론사 오피니언 내용 중 일부다. "사사건건 부딪히던 거대 양당은 예산안을 짬짜미하고 선거법 개혁을 무산시키는 데 찰떡궁합이다." 밑줄 친 '짬짜미하고'가 무슨 뜻일까? 혹시 '짬짬이'를 '짬짜미'로 잘못 쓴 것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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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 오지랖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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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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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 오지랖 휘날리며 ©게티이미지뱅크만날 때마다 이 사람 저 사람의 이야기를 옮겨 주는 친구가 있다. 아는 사람도 많고 듣는 것도 많은 만큼 여기저기 신경 쓸 일도 많은 것 같다. 많은 사람을 챙기다보면 그만큼 본인이 힘든 때도 생기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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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우니 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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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11, 2019 |
233 |
※‘안’은 ‘안 간다’ ‘안 먹는다’ ‘안 된다’처럼 띄어 쓰지만, 일·현상이 좋게 이뤄지지 않거나 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함을 뜻하는 ‘안되다’(‘잘되다’의 반대 개념)는 한 단어로 붙여 쓴다. 학교에 지각하면 안 된다.(일반적인 경우) 장사가 너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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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큰 발자국, 소리가 큰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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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Apr 03, 2019 |
380 |
[맞춤법의 재발견] 크기가 큰 발자국, 소리가 큰 발걸음 어떤 책 제목의 일부다.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는가. ●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발자욱으로 고치고 싶을 수도 있다. 시적 허용으로는 ‘발자욱’이 많이 사용되지만 표준어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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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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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다’가 어긴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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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Apr 03, 2019 |
658 |
[맞춤법의 재발견] ‘웃프다’가 어긴 규칙 웃프다’는 ‘웃기면서도 슬프다’는 의미의 비표준어다. ‘웃다’의 ‘웃-’에 ‘슬프다’의 ‘-프다’를 연결한 것으로 젊은 층에서는 흔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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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더는 '더 이상'을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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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7, 2019 |
447 |
[우리말 바루기] 더는 '더 이상'을 쓰지 말자 '더 이상'이란 말에서는 무언가 부정적인 요소가 생겨 그것에서 벗어나려는 상황이 그려진다. 그런데 '더 이상'이라는 표현에는 어법상 다소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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