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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월례회 모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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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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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색을 더하는 시간
형용사와 부사를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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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1035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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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명의 날― 김남조(1927∼ )미명의 날
정조앤
Feb 17, 2023
105
395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외 8편- 정호승
정조앤
Aug 11, 2017
424
394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 / 정진규
정조앤
Feb 13, 2023
94
393
어머니 ― 김남주(1946∼1994)
정조앤
Jun 26, 2019
216
392
엄마 목소리 ―신현림(1961∼)
정조앤
Mar 27, 2018
190
391
산·2 ―한성기(1923∼1984)
정조앤
Apr 04, 2018
164
390
홀로 걸어가는 사람 ―최동호(1948∼ )
정조앤
Apr 04, 2018
206
389
무언으로 오는 봄―박재삼(1933∼1997)
정조앤
Apr 18, 2018
304
388
영목에서―윤중호 시인(1956∼2004)
정조앤
Jan 28, 2021
208
387
꽃가루 속에 ―이용악(1914∼1971)
정조앤
Apr 23, 2018
415
386
산수유나무의 농사 ―문태준(1970∼ )
정조앤
Apr 23, 2018
1322
385
봄비 ―이수복(1924∼1986)
정조앤
May 02, 2018
415
384
삶 ―한하운(1920∼1975)
정조앤
May 18, 2018
229
383
엄마 걱정 ―기형도(1960∼1989)
정조앤
May 18, 2018
447
382
강우―김춘수(1922∼2004)
정조앤
May 23, 2018
404
381
채송화 ―송찬호(1959∼ )
정조앤
Jun 06, 2018
364
380
믿음은 별이라서―오규원(1941∼2007)
정조앤
Jun 25, 2018
289
379
성선설―함민복 (1962∼ )
정조앤
Jun 25, 2018
354
378
봉선화―김상옥(1920∼2004)
정조앤
Jun 25, 2018
212
377
한낮에―이철균(1927∼1987)
정조앤
Jul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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