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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hontas' 'Color of t...
My Heart Leaps Up,
Kimchi Mania
7월 월례회 모임 보고
7월 월례회 (Zoom)
즐거운 등 / 강기영
모래는 뭐래? / 정끝별
마음 ―윤재철(1953∼ )
뿌리혹 / 송명화
푸른 슬픔 / 노상비
신발 신는 시간/ 김미연
문노설(文奴說) / 신현식
마키노차야에서 식사
반세기 만에 트인 대화 ...
동토에서 피어난 봄빛 (시)
플링드르 들판에
집으로 가는 길 (시)
배심원 서비스를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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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평론/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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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정조앤
Nov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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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이현숙
May 29, 2022
14757
Notice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정조앤
May 09, 2022
391
Notice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1
정조앤
Feb 02, 2021
863
Notice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이현숙
Jan 04, 2018
1318
진정한 문객(文客)이 되라 / 박양근
이현숙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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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영상시대 수필의 나아갈 방향 / 최원현
정조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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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수필은 재미다/ 박홍길
이현숙
2016.05.29
Views
172
아직도 못다 한 종소리의 숙제/유혜자
이현숙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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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금지된 과일 효과 / 호기심 해결
이현숙
2022.08.15
Views
179
문화유산을 보는 눈과 나의 글쓰기/유홍준
이현숙
2016.03.23
Views
180
읽혀지는 수필 / 김시헌(金時憲)
정조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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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빵과 밥 / 이어령
이현숙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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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자존심은 존재가 아니라 실존의 문제/진중권
이현숙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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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표현의 기교보다 인간의 향기를 / 주영준
이현숙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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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21세기가 요구하는 수필/ 윤재천
정조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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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살릴 것만 살리기 - 버릴 것과 살릴 것의 결정
이현숙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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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영혼에 물을 주는 작업 -문학의 실천 / 류인혜
이현숙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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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극단적인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쓰인 아찔한 걸작
이현숙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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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문학의 실천 / 류인혜
이현숙
2018.11.27
Views
193
문학으로서의 수필
정조앤
2020.02.06
Views
198
수필과 시방(十方)의 상상력 / 정순진 교수
(
1
)
정조앤
2021.03.01
Views
205
나의 수필에 대해 / 목성균
성민희
2016.05.01
Views
206
조사의 함정
이현숙
2018.10.26
Views
214
아픈 사색의 소산 / 도창회
이현숙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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