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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평론/이론

Articles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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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정조앤
Nov 20, 2022 12219
Notice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이현숙
May 29, 2022 14761
Notice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정조앤
May 09, 2022 393
Notice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1
정조앤
Feb 02, 2021 863
Notice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file
이현숙
Jan 04, 2018 1318
63 수필의 발상(發想)/최원현
이현숙
Jan 08, 2018 358
수필의 발상(發想) - 나의 별 하나를 찾는 것  /최원현 1. 발상의 동기 최근 들어 수필에 대한 문학 장르적 위상 및 이해도가 많이 높아진 것 같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으레 수필집이 올라가는 것도 수필에 대한 대중적 지지도가 상당함을 나타낸다. 그러나 ...  
62 나는 어떻게 수필을 쓰는가/이정림 file
이현숙
May 31, 2016 366
 
61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이현숙
Sep 28, 2019 372
'글을 잘 쓰고 싶다'는 건, 많은 문학 지망생뿐 아니라, 기성 작가들도 생각하는 목표입니다.  많은 분들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재능을 타고 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어쩌면 대부분의 작가들은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  
60 수필에서 읽히게 하는 장치/정주환
이현숙
Apr 17, 2019 375
수필에서 읽히게 하는 장치/정주환      1) 서두의 중요성    어느 잡지사 편집 기자는 날마다 날아오는 원고 뭉치 때문에 골치를 앓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가운데 되지도 않은 원고를 계속 보내오는 독자가 있었다. 물론 게재될 리 없었다. 그러자 어느 날 ...  
59 첫 문장으로 유혹하라
이현숙
Mar 12, 2022 377
첫 문장으로 유혹하라 모든 신문기사는 첫마디에 생사가 갈린다. 글의 생명은 잘 쓰는 게 아니라 독자가 잘 읽느냐에 달렸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신문기사는 스트레이트와 스트레이트 기사가 아닌 것으로 구분된다. 스트레이트기 사는 신문기사의 전형으로 ...  
58 우리 수필 어느 자리에 있는가/안재진
김태수
Oct 31, 2016 380
우리 수필 어느 자리에 있는가 / 안재진 문단 일각에서는 오늘날 한국 문학의 위기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심지어는 문학의 종언을 주장할 만큼 심각하게 문학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전망하기도 한다. 물론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일부 층의 작은 목소리지...  
57 통찰력을 기르는 여섯 단계/강원국
이현숙
Apr 06, 2020 381
통찰력을 기르는 여섯 단계/강원국      글 쓰다보면 머릿속에 훤하게 불이 들어오는 순간이 있다. 글의 흐름과 방향이 잡히면서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하는 확신이 든다. 이때부터 글쓰기는 속도를 낸다. 나의 글쓰기는 이 순간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다....  
56 수필에서 읽히게 하는 장치/정주환
이현숙
Jul 31, 2016 385
        수필에서 읽히게 하는 장치/정주환     1) 서두의 중요성    어느 잡지사 편집 기자는 날마다 날아오는 원고 뭉치 때문에 골치를 앓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가운데 되지도 않은 원고를 계속 보내오는 독자가 있었다. 물론 게재될 리 없었다. 그러자 어...  
55 수필과 음식 솜씨에 대하여 /李正林
이현숙
Mar 25, 2016 394
수필과 음식 솜씨에 대하여 ―문장·소재·주제―                     /李正林   글을 처음으로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문장을 아름답게 꾸미려는 경향이다. 너무도 꾸미고 꾸며 나중에는 본인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조차 모를 정도...  
54 결말의 여운/ 김애자
이현숙
Mar 22, 2016 394
결말의 여운                                                                                                                                  김애자  글의 서두가 첫인상이라면 말미는 뒷모습이다. 사람이나 글이나 첫인상이 좋아야 함은 말할 나위도...  
53 제대로 읽기와 제대로 쓰기/최원현
이현숙
Feb 10, 2018 400
제대로 읽기와 제대로 쓰기/최원현   수필이 변하고 있다. 변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았고 변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무엇을 변화시켜야 할지를 몰라 당황하기도 했었다. 신변사(身邊事)가 주로 글감이 되는 한계성과 그걸 문학화 해 ...  
52 나쁜 글을 쓰지 않기 위해 피해야 할 것들/ 조지 오웰
이현숙
Jan 13, 2017 404
                      조지 오웰의 조언. 나쁜 글을 쓰지 않기 위해 피해야 할 것들                     1. 익히 봐왔던 비유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2. 짧은 단어를 쓸 수 있을 때는 절대 긴 단어를 쓰지 않는다. 3. 빼도 지장이 없는 단어가 있을 경우에...  
51 한국 수필문학 무엇이 문제인가/ 임헌영 file
이현숙
Mar 24, 2016 413
 
50 쓰고 싶고 읽고 싶은 글/윤오영
이현숙
Mar 22, 2016 419
                    쓰고 싶고 읽고 싶은 글  / 윤오영 옛 사람이 높은 선비의 맑은 향기를 그리려 하되, 향기가 형태 없기로 난(蘭)을 그렸던 것이다. 아리따운 여인의 빙옥(氷玉)같은 심정을 그리려 하되, 형태 없으므로 매화(梅花)를 그렸던 것이다. 붓에 ...  
49 수필미학 19호(2018년 봄호) / 최원현 지상 인터뷰
정조앤
Jun 12, 2018 420
수필미학 19호(2018년 봄호) 수필미학 집중 탐구 - 최원현 - 지상 인터뷰 1. 문학 장르 중에 수필을 선택한 이유, 등단 계기와 과정 조실부모한 내 안에 잠재해 있던, 남들은 당연히 다 가진 것을 나만이 갖지 못한다는 것에서 오는 소외감 열등감 박탈감 그리...  
48 수필/신재기 file
이현숙
Mar 21, 2016 421
수필 신재기 나는 얼마 전까지 어떤 공공 단체가 운영하는 문화 강좌에서 '수필 창작'을 강의한 적이 있다. 나는 강의를 하면서 제 스스로도 추스르지 못하는 주제에 괜스레 뛰어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그러면서도 그 공간을 금방...  
47 생활속의 일본말
이현숙
Mar 22, 2016 425
  일 본 말 우 리 말   일 본 말 우 리 말   일 본 말 우 리 말 가라 가짜   가마니 섬   간발 종이 한 장 고데 인두/지짐머리   거래선 거래처   곤로 화로 곤색 진남색/감청색   곤조 근성/성깔   구루마 손수레 기마이 선심/한턱 냄   기스 흠/상처   꼬봉 ...  
46 옛날 수필이론에 발목 잡힌 우리의 현대수필/김학 file
이현숙
Apr 28, 2019 425
옛날 수필이론에 발목 잡힌 우리의 현대수필/김학 Ⅰ. 변화를 외면하는 수필문학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한다. 나날이 변하고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이 변화에 순응하느냐 낙오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정 반대로 나타난다. 이것은 어느 분야이건 다를 바 없다. 항...  
45 수필의 성격 / 尹五榮 1
이현숙
Feb 05, 2017 437
                  수필의 성격 / 尹五榮   "에세이는 그 자체가 원래 지성을 기반으로 한 정서적 신비적 이미지로 되어진 문학"이라고 한 알베레스(R. M. Alberes)의 말은 수필의 성격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 이미 수필의 내력에서 그 형성 과정을 살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