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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등 / 강기영
모래는 뭐래? / 정끝별
마음 ―윤재철(1953∼ )
뿌리혹 / 송명화
푸른 슬픔 / 노상비
신발 신는 시간/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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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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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정조앤
https://jaemisupil.com/grammar/57237
2022.05.26
14:52:37 (*.51.191.221)
465
민족의 문화유산과 업적을 정리
·
집대성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이트 소개
http://encykorea.a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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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정조앤
Jun 21, 2022
1087
Notice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정조앤
May 26, 2022
465
Notice
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정조앤
May 13, 2022
970
Notice
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정조앤
Feb 22, 2022
1092
Notice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정조앤
Jan 25, 2019
881
Notice
한글 표준어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3659
Notice
한글 맞춤법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1490
Notice
고사성어 모음(ㄱ~ㅎ)
1
정조앤
Feb 20, 2018
22937
Notice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이현숙
Mar 19, 2016
1731
194
2015년 1월 1일부터 개정 시행될 문장부호
관리자
Mar 10, 2016
441
온점? 이젠 ‘마침표’로 불러요! - <문장 부호> 용법 현실화, 「한글 맞춤법」 일부개정안 고시 - 1988년 「한글맞춤법」 규정의 부록으로 처음 선을 보였던 <문장 부호>가 26년 만에 새 옷을 입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
193
주최, 주관, 후원
이현숙
Mar 19, 2016
856
주최, 주관, 후원 '주최'는 행사를 기획하고 최종 결정을 하며 이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 '주관'은 행사의 홍보.진행 등 세부 일정을 짜고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상위 기관에서 주최하고 하위 기관에서 주관하는데 한 기관...
192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1
이현숙
Mar 19, 2016
1161
바꿔 쓰면 좋은 예쁜 우리 말] -명 → 이름 (개량해 놓은 품종 이름) -의 (제목의 글) → -으로 된 (제목으로 된 글은) 가관이다 → 꼴사납다 (참으로 꼴사납다) 가능한 한 → 될 수 있는 대로 (될 수 있는 대로 고향에서 멀리 떠나려고) 가두...
191
[비에 대한 우리말]
이현숙
Mar 25, 2016
712
[비에 대한 우리말] 가랑비 - 가늘게 내리는 비. 이슬비보다는 좀 굵다.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 진흙을 씻어 내는 비.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
190
별에대한 순 우리말
이현숙
Mar 25, 2016
17866
개밥바라기 : 저녁때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金星)’을 속되게 이르는 말. 어둠별. 거문고자리 : 여름밤부터 가을밤에 걸쳐 은하수 서쪽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고래자리 : 가을철에 남쪽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고물자리 : 겨울철 남쪽 하늘에 나타...
189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맞춤법
이현숙
Mar 25, 2016
512
1. 낳다 / 낫다 '낳다'는 (사람이나 동물이) 뱃속의 아이 또는 새끼나 알을 몸 밖으로 내놓거나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뜻하고, '낫다'는 병이나 상처가 없어지는 것이나 질이나 성능 등의 정도가 견주는 대상보다 좋거나 앞서 있음 을 의...
188
바르게 알고 씁시다 1탄
정조앤
Apr 01, 2016
197
◈“삼수갑산"과 "산수갑산" 흔히'무슨 일이 있어도 그 일을 꼭 해야겠다'고할 때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일을 꼭 해야겠다'고 말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삼수갑산(三水甲山)'을'산수갑산(山水甲山)'으로 잘못 알고 쓰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아...
187
바르게 알고 씁시다 2탄
정조앤
Apr 01, 2016
268
◈“주책이다"와 “주책없다" 대화를 나누다가 실없는 사람을 볼 때면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주책없는 사람 같으니라고. 그렇게 말을 하면 되나?" "그래 저 사람 참 주책이야." 그런데 여기서 한 사람은 '주책이 없다'라는 표현을 썼고, ...
186
바르게 알고 씁시다 3탄
정조앤
Apr 01, 2016
451
◈“귓속말"과 “귀엣말" "귓속말을 하지 마십시오." 남의 귀에 대고 소곤소곤 이야기할 때, 그 얘기를 듣지 못하는 사람은 소외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얘기를 나누는 사람끼리는 왠지 모르게 더 깊은 친밀감을 느끼게 되죠. 다른 사람에게...
185
바르게 알고 씁시다 4탄
정조앤
Apr 01, 2016
380
184
우리말 어원 이야기 1부/최재효
정조앤
Apr 10, 2016
434
1. 제 목 : `노들강변`의 어원 우리는 보통 `노들강변`이라고 하면 버드나무가 휘휘 늘어진 어느 강변을 연상하지 않습니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의 민요가 그러한 인상을 주게 하지요. 아마도 `노들`이 `버들`을 연상시키나 봅니다. 그래...
183
우리말 어원 이야기 2부/최재효
정조앤
Apr 10, 2016
460
11. 제 목 : `스승`과 `화냥년`의 어원 `스승`의 어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무격`이란 한자어가 있지요. `무`는 `여자무당`을, `격`은 `남자무당`을 말합니다. 그런데 옛 문헌을 보면 `무`를 `스승 무` `격`을 `화랑이 ...
182
탗을 올릴까,돛을 올릴까
이현숙
May 10, 2016
314
[우리말 바루기] 닻을 올릴까, 돛을 올릴까 [ 중앙일보] 입력 2016.04.22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닻을 올린다’는 말을 쓴다. ‘돛을 올린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출발하거나 시작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으로 둘 중 어...
181
숫자와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이현숙
May 14, 2016
1629
180
우리말 모음
이현숙
May 18, 2016
1223
179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
이현숙
Jun 03, 2016
137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는 '~ㄹ는지' 하나뿐 이것도 우리가 가장 잘못 쓰는 것 중의 하나인데,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는 '~ㄹ는지' 이것 하나뿐입니다. 예컨대 '할 수 있을른지', '있을런지' 등으로 많이 쓰고 있는데, 이는 '할 수 있을는지'...
178
국립국어원 표준어 추가 발표
이현숙
Jul 24, 2016
688
'마실' '이쁘다' 등 표준어·표준형에 11항목 추가 국립국어원, '2015년 표준어 추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5-12-14 11:03:10 송고 이하 자료-국립국어원 © News1 국립국어원(원장 송철의)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
177
'갈갈이'와 '갈가리'
성민희
Aug 04, 2016
353
'갈갈이'와 '갈가리'는 발음이 똑같아서 잘못 쓰기 십상이다. '갈갈이'는 '가을갈이'의 준말로, 품사는 명사다. '가을갈이'는 가을에 논밭을 미리 갈아 두는 일, 곧 추경(秋耕)을 의미한다. 봄철에 논밭을 가는 '...
176
사투리 같은 표준어
1
이현숙
Aug 04, 2016
2019
사투리 같은 표준어 사전을 찾다보면 사투리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표준어인 경우가 상당합니다. 이는 새롭게 표준어로 등재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일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시기 [대명사] 이름이 얼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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