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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Articles 195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정조앤	Jun 21, 2022	906
Notice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정조앤	May 26, 2022	360
Notice	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정조앤	May 13, 2022	802
Notice	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정조앤	Feb 22, 2022	950
Notice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정조앤	Jan 25, 2019	748
Notice	한글 표준어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3501
Notice	한글 맞춤법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1362
Notice	고사성어 모음(ㄱ~ㅎ) 1		정조앤	Feb 20, 2018	22663
Notice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이현숙	Mar 19, 2016	1571
115		저녁과 관련된 어휘	이현숙	Mar 05, 2022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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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우리말 어원 이야기 1 / 최재효 1		이현숙	Dec 19, 2016	296
114	우리말 어원 이야기 / 최재효 1. 제 목 : `노들강변`의 어원 우리는 보통 `노들강변`이라고 하면 버드나무가 휘휘 늘어진 어느 강변을 연상하지 않습니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의 민요가 그러한 인상을 주게 하지요. 아마도 `노들`이 `버...
113	탗을 올릴까,돛을 올릴까		이현숙	May 10, 2016	293
113	[우리말 바루기] 닻을 올릴까, 돛을 올릴까 [ 중앙일보] 입력 2016.04.22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닻을 올린다’는 말을 쓴다. ‘돛을 올린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출발하거나 시작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으로 둘 중 어...
112		모밀국수와 메밀국수	이현숙	Aug 19, 2020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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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우리말 어원 이야기 3/ 최재효	이현숙	Dec 27, 2016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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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데’와 ‘-대’의 구분		정조앤	Apr 20, 2020	282
110	‘-데’와 ‘-대’의 구분 ‘-데’와 ‘대’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가령 “그 사람 곧 결혼한데/결혼한대”라고 할 때 ‘한데'가 맞는지, ‘한대’가 맞는지 헷갈린다. 구분은 간...
109	바닷물(물결) 관련 말		이현숙	Jan 11, 2022	276
109	바닷물(물결) 관련 말 너울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놀치다 큰 물결이 거칠게 일어나다. 누엣결 파도 위에 생기는 흰 거품 무대 해류(海流). 물너울 바다와 같은 넓은 물에서 크게 움직이는 물결. 물마루 바닷물의 그루터기.멀리 보이는 수평선의 두두룩한 부...
108	‘다음날’ 만날까, ‘다음 날’ 만날까		이현숙	Apr 26, 2019	271
108	‘다음날’ 만날까, ‘다음 날’ 만날까 ‘다음 날’과 ‘다음날’은 띄어쓰기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혹시 다음날 보게 되면 안부나 전해 주세요.”에서와 같이 막연한 미래를 가리킬 때에는 ‘다음’과 ‘날’이 만나 만들어진 합성어 ‘다음날’을 써야 한다. ...
107	[쉬운 우리말 쓰기] “ ~인 것 같아요”가 너무 많다		이현숙	Nov 16, 2023	270
107	지난 10월, 중국 항저우에서 제19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동안 우리는 많은 대표선수들이 자랑스러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터뷰하는 장면을 보며 박수를 보내고 자랑스러워하면서도 불편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해서 눈물이 났던 것...
106		바람이에요? 바램이예요	이현숙	Apr 08, 2020	269
106		©게티이미지뱅크 요즈음 “코로나 19 사태가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라는 말을 많이 한다. “… 바램이예요”도 적지 않게 들린다. 글에서는 ‘바람’이라 옳게 적으면서 정작 말할 땐 ‘바램’이라 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소리를 더하여 ‘부는 바람(風)’과 ...
105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정조앤	Mar 27, 2018	268
105	* 우리말과 관련된 정보가 많습니다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사이트; 바로가기 / http://news.korean.go.kr/index.jsp
104	다섯 가지 맛/장승욱		이현숙	Sep 29, 2019	254
104	다섯 가지 맛/장승욱 쓴맛,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을 다섯 가지 맛, 즉 오미라고 한다. 수많은 맛들 가운데서 뽑힌 맛의 대표선수들인 것이다. 고소한 맛이나 떫은맛도 중요한 맛인데 순위에서 밀리고 말았다. 그런데 여기에서 다른 맛들은 다 붙여 쓰...
103	바꿔쓰면 좋은 표현		정조앤	May 13, 2022	253
103	바꿔쓰면 좋은 표현 각각의 미래 - 저마다의 앞날 간격으로 - 사이를 두고 간식- 새참, 샛밥 갈색 - 밤색, 밤빛 감동적인 - 감동스런 감미롭다 - 달콤하다 감촉 - 느낌 거대한 - 크나큰 거실 - 거첫방 건조한 - 마른 게임 - 놀이 결과적으로 - 결과로는 경멸 -...
102	깊이를 더해주는 우리말		이현숙	Apr 15, 2021	250
102	깊이를 더해주는 우리말, '그득하다'와 '가득하다' '가득하다'와 '그득하다' 모두 표준말 '나지막하다' '커다랗다' '야트막하다' '두툼하다' 내리쬐는 햇볕에도 결이 있어 볕의 시기와 계절...
101	우리 감칠맛		이현숙	Jun 01, 2019	248
101	미미, 지미, 선미, 풍미:우리 감칠맛 맛있다와 맛나다! 비슷한 말 같지만 미세한 차이가 느껴진다. 아무래도 그냥 맛있다보다 맛나다가 속에서 깊은 맛이 진하게 우러 나올 것처럼 여겨진다. 맛나다는 표현을 미미(美味)라고 한다. 우리말 사전에도 나오...
100	고운 우리말 바르기1		이현숙	Apr 26, 2021	246
100	ㄱ 가라사니: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람: 강 가람슬기: 강처럼 푸르게, 그리고 슬기롭게 가랑비: 조금씩 내리는 비 가론: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가시버시: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가온: 가운데 가온길: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가온대: ...
99	검정색 옷		이현숙	May 10, 2020	245
99	[우리말 바루기] ‘검정색 옷’ “검정색 옷은 눈에 잘 안 뜨인다.” 예문처럼 ‘검은색’과 ‘검정색’을 혼용하는 일이 많다. "검은색 옷” 또는 “검정 옷”을 “검정색 옷”으로 표현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 ‘검정색’은 ...
98	바르게 알고 씁시다 2탄		정조앤	Apr 01, 2016	245
98	◈“주책이다"와 “주책없다" 대화를 나누다가 실없는 사람을 볼 때면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주책없는 사람 같으니라고. 그렇게 말을 하면 되나?" "그래 저 사람 참 주책이야." 그런데 여기서 한 사람은 '주책이 없다'라는 표현을 썼고, ...
97	우리의 감칠 맛		이현숙	Apr 14, 2020	239
97	우리의 감칠 맛 미미, 지미, 선미, 풍미 맛있다와 맛나다! 비슷한 말 같지만 미세한 차이가 느껴진다. 아무래도 그냥 맛있다보다 맛나다가 속에서 깊은 맛이 진하게 우러 나올 것처럼 여겨진다. 맛나다는 표현을 미미(美味)라고 한다. 우리...
96	‘죽(粥)’과 관련된 관용어 및 속담		정조앤	Jan 05, 2023	238
96	‘죽(粥)’과 관련된 관용어 및 속담 죽과 병은 되어야 한다 - 죽을 쑬 때 되게 만들어야 좋듯이, 병도 시름시름 오래 앓는 것보다 되게 한 번 앓는 것이 낫다는 말. 죽과 장이 맞다* - 둘이 잘 조화되다. 죽도 밥도 안 되다 - 어중간하여 이것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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