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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월례회 모임 보고
7월 월례회 (Zoom)
즐거운 등 / 강기영
모래는 뭐래? / 정끝별
마음 ―윤재철(1953∼ )
뿌리혹 / 송명화
푸른 슬픔 / 노상비
신발 신는 시간/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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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강의 수업을 위한 줌(zoom) 사용법 A부터 Z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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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뎃점(·) 키보드로 찍는 방법
정조앤
Jun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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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위드 넘버 다시 받는 방법
정조앤
Jan 16, 2022
249
69
한 필랜 부부의 사는 법
정조앤
Nov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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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칼럼]대한민국은 지금 ‘퇴락의 길’에 있다
정조앤
Sep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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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메뉴보기 [김형석 칼럼]대한민국은 지금 ‘퇴락의 길’에 있다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 입력 2020-09-25 03:00수정 2020-09-25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글씨작게글씨크게 文정부, 통합 협치 선언에도 신뢰 상실… 정책실패 인정 않고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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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의 아픔 되새긴다
정조앤
Mar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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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의 아픔 되새긴다 4·29 기념 문학 공모전 시ㆍ소설ㆍ수필, 6월 마감 30년 전 LA에서 발생한 폭동의 아픔을 되새기고 인종 간 화합을 도모하는 4.29 기념 문학 공모전이 열린다.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과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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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진흥재단 모니카 류 이사장 신년 인터뷰
정조앤
Ja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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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소통의 법칙 /김창옥
정조앤
Jun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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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태도의 힘 | 유인경 前 경향신문 선임기자 |
정조앤
Feb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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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콜레스테롤 완치훈련
정조앤
Feb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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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퓨전수필 여름호 잘 받았습니다.
2
최미자
Aug 21, 2018
107
아이구 날마다 찬물을 두세번 끼얹는 지독한 여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재주가 많은 분들이 많은 분드이 끼를 발휘하는 군요. 조앤님의 사진은 어디입니까? 현숙 님과 조앤 님이 부지런히 일하는 카페도 늘 박수를 보내며 공부하고 종종 놀다 갑니다. 감사...
61
이어령이 생의 마지막에 나눈 대화들…'이어령 읽기'
정조앤
Nov 11, 2023
107
문학평론가 김성곤 서울대 명예교수가 정리해 출간 생전의 이어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지성으로 손꼽혔던 문화 비평가 고(故) 이어령(1933~2023) 선생은 생전에 자신의 마지막 생각들을 대화하며 정리해줄 사...
60
남가주 홍익대 미대 동문전
2
정조앤
Sep 17, 2021
106
힐링의 시간으로 회귀…남가주 홍익대 미대 동문전 샤토 갤러리 9월 18~25일 미주 동문 작가 28명 참여 21회 남가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문전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샤토 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동문전을 열지 못한 가운데 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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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간담회
정조앤
Apr 26, 2023
106
58
재미수필을 받고서
2
최미자
Feb 01, 2018
105
멀리서 늘 관심을 갖어보지만 이젠 예전에 자주 운전하여 달렸던 두시간이 넘는 길이었지만 이제는밤길에 눈도 어두어 행사에 거의 못가고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재미수필을 받고 임원진 여러분께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말 드리고 싶네요. 새로 들어 오신 회원...
57
미국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 5가지
정조앤
Sep 19, 2022
105
미국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 5가지 “에티켓”은 프랑스어의 에티케트 (étiquette)에서 유래되어왔으며, 특정 사회집단에서 기대되는 사회 행동을 일컫습니다. 나라마다 문화, 관습, 생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각 나라의 에티켓 또...
56
올해 104세,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김형석 교수의 소망
정조앤
Jan 19, 2024
103
조선일보 올해 104세,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김형석 교수의 소망 1920년생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원고지에 이렇게 글을 쓴다. 새해 소망은 시인이 되는 것이다. /이덕훈 기자 강연을 마치고 승강기를 기다리는데, 한 노인이 오더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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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의 100년 산책] 민화와 백자에 빠지다
정조앤
Mar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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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의 100년 산책] 민화와 백자에 빠지다…인간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나의 정신적 불행은 일제강점기, 12살부터 시작되었다. 고향의 초등학교는 4학년까지 다녔다. 부친이 주변 학교 중에서 칠골의 창덕소학교가 가깝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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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미루는 사람의 심리 - 팀 어번Tim Urban
정조앤
Feb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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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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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자
Mar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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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그리운 건 일출"
정조앤
May 15, 2023
103
바닷속 캡슐에서 최장기간 버틴 美교수 "가장 그리운 건 일출" 지난 13일 플로리다주 해양 공원 9m 깊이 해저 캡슐에서 그의 상태를 확인하러 온 스쿠버 다이버 테인 밀호안(왼쪽)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의학 연구원 조셉 디투리 박사. AP=연합뉴스 바닷속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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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ong-kon] Remembering Lee O-young’s legacy
정조앤
Nov 15, 2023
103
[Kim Seong-kon] Remembering Lee O-young’s legacy By Korea Herald Published : Nov. 15, 2023 - 05:30 Almost two years have passed since Lee O-young, the great Korean thinker and eminent culture critic, sadly passed away. Last month,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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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을 망치는 의외의 생활습관 5
정조앤
May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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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을 망치는 의외의 생활습관 5 1. 수건 비벼 말리기 머리를 감은 후 물기를 털어낼 때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마구 비비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머릿결을 위해 멈춰야 한다.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비비는 과정에서 큐티클이 손상되고 머리끝은 더욱 갈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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