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한글문학으로서 미주시조의 새로운 의미를 찾고 새로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시조를 더욱 발전시켜 자랑스러운 전통의 맥을 내일로 계승시키고자
미주시조시인들이 뜻을 모아 <미주시조> 창간호를 출간합니다.
아울러 최근 4인의 미주시조시인이 지은 4권의 시조집과 합동 출판기념회를 아래와 같이 엽니다.
부디 귀한 걸음 하시어 격려해 주시고 기쁨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미주시조>, 『모든 길이 꽃길이었네』 김호길, 『남가주 해변의 염소』 기영주,
『선인장에 걸린 달』 로라 김, 『사랑은 작은 집에서』 안규복
* 일시 :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오전 11:30 (11시부터 모여 담소하다가 11:30에 시작하겠습니다)
* 장소 : LA 용궁 The Dragon, 966 South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06 (213)387-8833
* 주최 : 미주시조시인협회
* 후원 : 미주한국문인협회, 재미시인협회, 미주가톨릭문인협회
* 회비 : $20
* 당일 증정할 시조집 5권 외에 작품집을 나누고 싶은 분은 연락해 주십시오. 그날 나누게 될 책은 현재
『석가와 예수는 백인인가? 』이원익, <한솔문학> 손용상 발행인, <하눌타리> 우리시조마당
* 타 지역에서 오시는 분은 회비를 받지 않고, 책은 한아름 안겨드리겠습니다.
* 참석 여부를 미리 알려주시면 식당 예약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문의 : (818)687-4896, (562)833-5620 또는 mijusijo@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