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11월 14일 2021년 출판기념회를 잘 마쳤다. 동생은 팔순잔치겸 출판기념회를
함께 했다. 기념으로 사친 몇장 올린다.
멀리 새크라멘토에서 온 딸과 함께
정운찬 전 국뭄총리가 보내주신 기념 화환
서울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 회장이 보내준 화환과 캐나다 한인양자회 이사장 김만홍 목사님이 보내주신 화환 앞에서
이윤홍 시인이 축사겸 논평을 하고 있다
김호길 시인께서 두 사람 이름으로 보내주신 화환 앞에서 동생
기념 베너
딸과 함께 두 화환 옆에서
신현숙 선생님과 함께 기념 찰영
감사의 답사를 하면서
신현숙 선생님과 함께
미주문협 김준철 회장이 증정한 감사패를 받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