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박 / 성민희 

 

 

여드름 쁌쁌 천방지축 그 녀석이

름름한 청년 되어 색시까지 데리고 왔네

수많은 날 걱정으로 애면글면 울 어머니

박꽃이 활짝 피면 저런 모습일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