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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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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889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088
304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1948∼1991)
정조앤
Jan 08, 2020 183
303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 조병화(1921∼2003)
정조앤
Jan 08, 2020 358
302 꽃씨 - 이수복(1924∼1986
정조앤
Jan 08, 2020 166
301 우리는 여러 세계에서 ― 이장욱(1968∼)
정조앤
Jan 08, 2020 146
300 눈 오는 밤에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Jan 28, 2020 237
299 강이 풀리면 ― 김동환(1901∼?)
정조앤
Jan 28, 2020 159
298 벙어리장갑 ― 오탁번(1943∼)
정조앤
Feb 24, 2020 146
297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1972∼)
정조앤
Feb 24, 2020 212
296 다음 생에 할 일들 ― 안주철(1975∼ )
정조앤
Feb 24, 2020 160
295 나보다 추운 당신에게 ― 신현림(1961∼ )
정조앤
Feb 24, 2020 170
294 두 사람 ― 이병률(1967∼)
정조앤
Mar 17, 2020 342
293 신문지 밥상 ― 정일근(1958∼)
정조앤
Mar 17, 2020 318
292 독감 ―박소란(1981∼)
정조앤
Mar 17, 2020 163
291 이슬방울 ―이태수(1947∼)
정조앤
Mar 26, 2020 144
290 밀물 ―정끝별(1964∼)
정조앤
Apr 05, 2020 226
289 달이 뜨고 진다고 ―이수정(1974∼)
정조앤
Apr 05, 2020 147
288 잊는 일 ―손택수(1970∼)
정조앤
Apr 20, 2020 174
287 나는 새들의 나라에 입국했다 ―배영옥(1966∼2018)
정조앤
Apr 20, 2020 210
286 봄날 ―이문재(1959∼)
정조앤
May 18, 2020 247
285 채소밭 가에서 ―김수영(1921∼1968)
정조앤
May 18, 2020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