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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iled Salty Mackerel ...
Pocahontas' 'Color of t...
My Heart Leaps Up,
Kimchi Mania
6월 월례회 모임 보고
6월 월례회 (Zoom)
산수국 / 허형만
대숲을 거닐며/ 이형숙
세 번째 물줄기 / 이래춘
책섶 / 배영주
목공새 / 조미순
기도를 그만큼 열심히 했...
내 글 술술 읽히려면 맞...
김형석 교수를 만나다
마추픽추를 다녀와서
차별과 분별
누나의 저녁 초대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향기에 핀 꽃(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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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885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086
303
월명(月明)―박제천(1945∼)
정조앤
Sep 07, 2022
83
302
바다의 용서―정일근(1958∼ )
정조앤
Sep 27, 2022
83
301
모란이 가면 작약이 온다 / 신은숙
정조앤
Sep 07, 2023
83
300
꽃씨와 도둑 ―피천득(1910∼2007)
이현숙
Oct 16, 2023
83
299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반칠환(1964∼ )
정조앤
Aug 29, 2022
84
298
가을 기러기―이희숙(1943∼)
정조앤
Oct 07, 2022
84
297
여름밤 ―강소천(1915∼1963)
정조앤
May 09, 2023
84
296
최저의 시―최지인(1990∼ )
정조앤
Oct 07, 2022
85
295
자작나무 내 인생 / 정끝별
정조앤
Feb 07, 2024
85
294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 / 정진규
정조앤
Feb 13, 2023
86
293
혹등고래-정채원(1951∼)
정조앤
Jun 22, 2021
86
292
사람의 등불―고재종(1957∼ )
정조앤
Sep 12, 2021
86
291
청개구리―조오현(1932∼2018)
정조앤
May 23, 2022
86
290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남조
이현숙
Jan 01, 2023
86
289
삶은 감자 / 안도현
이현숙
Sep 25, 2023
86
288
명태 - 채만식 (1902 ~ 1950)
LenaLee
Feb 13, 2022
87
287
원동시편·9 ―간이역/고영조(1946∼)
정조앤
Apr 05, 2022
87
286
떨어진 단추 하나―이준관(1948∼)
정조앤
May 11, 2022
87
285
인간의 길 ―황규관(1968∼)
정조앤
Jul 14, 2022
87
284
지붕 위의 바위―손택수(1970∼ )
정조앤
Nov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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