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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Articles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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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file
정조앤
Jun 21, 2022 721
Notice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정조앤
May 26, 2022 240
Notice 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정조앤
May 13, 2022 653
Notice 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정조앤
Feb 22, 2022 799
Notice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정조앤
Jan 25, 2019 622
Notice 한글 표준어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3341
Notice 한글 맞춤법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1263
Notice 고사성어 모음(ㄱ~ㅎ) 1 file
정조앤
Feb 20, 2018 22269
Notice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이현숙
Mar 19, 2016 1436
34 우리말로 된 바람의 이름
이현숙
Jan 29, 2017 1785
순 우리말로 된 12가지 바람 1. 실바람 - 초속 0.3∼ 1.5m. 실버들 가지를 가볍게 흔들 정도의 바람. 지경풍(至輕風). 2. 남실바람 - 초속 1.6∼3.3m. 나뭇잎이 살랑거리며 해면은 잔물결이 뚜렷이 일어남. 경풍. 3. 산들바람 - 초속 3.4∼5.4m. 깃발이 가볍게 나...  
33 구어체(口語體)와 문어체(文語體)
이현숙
Jan 08, 2017 1054
구어체(口語體)와 문어체(文語體)     1.구어체(口語體)       구어로 쓴 글체. 입말체. 일상 우리가 쓰고 있는 말체          예)그는 방송에서 충무공을 위대한 장군이라고 했다.                    잘못 쓴 경우- 그는 방송에서 "충무공을 위대한 장군이다...  
32 우리말 어원 이야기 3/ 최재효 file
이현숙
Dec 27, 2016 269
 
31 우리말 어원 이야기 2 / 최재효
이현숙
Dec 22, 2016 362
              우리말 어원 이야기 2 / 최재효   11. 제 목 : `스승`과 `화냥년`의 어원 `스승`의 어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무격`이란 한자어가 있지요. `무`는 `여자무당`을, `격`은 `남자무당`을 말합니다. 그런데 옛...  
30 우리말 어원 이야기 1 / 최재효 1
이현숙
Dec 19, 2016 280
우리말 어원 이야기 / 최재효     1. 제 목 : `노들강변`의 어원 우리는 보통 `노들강변`이라고 하면 버드나무가 휘휘 늘어진 어느 강변을 연상하지 않습니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의 민요가 그러한 인상을 주게 하지요. 아마도 `노들`이 `버...  
29 사이시옷을 넣지 않습니다.
이현숙
Nov 26, 2016 349
한자어와 한자어 사이에는 사이시옷을 넣지 않습니다. 예: 촛점(焦點)이 아니라 초점으로 씁니다      갯수(個數)가 아니라 개수로 씁니다. 하지만 예외가 여섯 개 있습니다. 예: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   외래어와 고유어 사이에는 사이시옷을 쓰...  
28 순 우리말 단위
이현숙
Oct 31, 2016 3013
음식을 세는 단위 갓  :  ㉠ 비웃,굴비 … 10마리.         ㉡ 고사리,고비 … 10모숨. 거리:  ㉠ 오이,가지 … 50개.〔오이 세 거리는 150개〕        ㉡ 무당의 굿,춤 한 마당.〔춤 세 거리〕        ㉢ 연극의 한 막,각본.〔연극 네 거리〕 고리: 소주 10사발...  
27 '못 하다'와 '못하다'의 의미
이현숙
Oct 28, 2016 10337
  '못 하다'와 '못하다'의 의미           "취업 준비하랴 아르바이트하랴, 연애는 꿈도 못 꿔요!"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삼포세대는 옛말이다. 꿈과 희망도 포기했다는 칠포세대에 이어 포기한 게 셀 수 없다는 뜻의 N포세대까지 등장했다. 이들에 의하...  
26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는 '~ㄹ는지' 하나뿐 1
이현숙
Oct 26, 2016 123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는 '~ㄹ는지' 하나뿐    이것도 우리가 가장 잘못 쓰는 것 중의 하나인데,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는 '~ㄹ는지' 이것 하나뿐입니다.    예컨대 '할 수 있을른지', '있을런지' 등으로 많이 쓰고 있는데, 이는 '할 수 있을는지'...  
25 한자어로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
이현숙
Oct 01, 2016 562
한자어로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 1.장마(장맛비)-계속해서 비가 많이 내리는 현상           예)금년의 장마는 마른장마입니다.    한자어는 장림(長霖)(長장-길 霖-림-장마)   2.선비-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는 사람           학문을 닦은 사람          ...  
24 [우리말 바루기] '뿐'의 띄어쓰기
성민희
Aug 16, 2016 468
'뿐'은 쓰임에 따라 품사도 달라질 뿐만 아니라 띄어쓰기도 달라진다. '뿐'이 어미 '-을'의 뒤에서 '다만 어떠하거나 어찌할 따름'이라는 뜻(그는 웃고만 있을 뿐이다)이나, '-다 뿐이지'로 '오직 그렇게 하거나 ...  
23 생사여탈권(?)
성민희
Aug 15, 2016 882
생사여탈권(?) "이사회가 무력한 것은 소유주가 월급쟁이 이사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목숨을 마음대로 하거나 기업의 사활을 결정하는 등 절대권 권한을 얘기할 때 '생사여탈권'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많은 사람들이 '생사...  
22 [우리말 바루기]'데'의 띄어쓰기
성민희
Aug 12, 2016 131
문장에 '데'가 들어가면 띄어 써야 할지, 붙여 써야 할지 헷갈린다. '데'는 어미이면 붙여 쓰고, 의존명사이면 띄어 쓴다. "학교에 가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에서 '-ㄴ데'는 어미이고, "이 일을 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에서 '데...  
21 [우리말 바루기] 당기다, 댕기다, 땅기다
성민희
Aug 12, 2016 441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돈을 미리 땅(땡)겨 쓴다" "담배에 불을 당(땅)겨라" "팔다리가 땡긴다"라는 말을 자주 쓴다. 그러나 앞의 말들은 전부 맞춤법에 어긋난다. "돈을 미리 당겨 쓴다" "담배에 불을 댕겨라" "팔다리가 땅긴다"고 해야 맞다. 이렇듯 '...  
20 사투리 같은 표준어 1
이현숙
Aug 04, 2016 1981
                               사투리 같은 표준어       사전을 찾다보면 사투리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표준어인 경우가 상당합니다. 이는 새롭게 표준어로 등재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일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시기 [대명사] 이름이 얼른 ...  
19 '갈갈이'와 '갈가리'
성민희
Aug 04, 2016 330
'갈갈이'와 '갈가리'는 발음이 똑같아서 잘못 쓰기 십상이다. '갈갈이'는 '가을갈이'의 준말로, 품사는 명사다. '가을갈이'는 가을에 논밭을 미리 갈아 두는 일, 곧 추경(秋耕)을 의미한다. 봄철에 논밭을 가는 '...  
18 국립국어원 표준어 추가 발표
이현숙
Jul 24, 2016 667
    '마실' '이쁘다' 등 표준어·표준형에 11항목 추가   국립국어원, '2015년 표준어 추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5-12-14 11:03:10 송고     이하 자료-국립국어원 © News1 국립국어원(원장 송철의)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  
17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
이현숙
Jun 03, 2016 102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는 '~ㄹ는지' 하나뿐   이것도 우리가 가장 잘못 쓰는 것 중의 하나인데,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는 '~ㄹ는지' 이것 하나뿐입니다.    예컨대 '할 수 있을른지', '있을런지' 등으로 많이 쓰고 있는데, 이는 '할 수 있을는지'...  
16 우리말 모음 file
이현숙
May 18, 2016 1194
 
15 숫자와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file
이현숙
May 14, 2016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