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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평론/이론

Articles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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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정조앤
Nov 20, 2022 12590
Notice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이현숙
May 29, 2022 14918
Notice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정조앤
May 09, 2022 542
Notice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1
정조앤
Feb 02, 2021 1044
Notice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file
이현숙
Jan 04, 2018 1496
129 빵과 밥 / 이어령
이현숙
Jul 04, 2022 218
128 새로운 산문시대의 이정표 / 김종희 file
정조앤
May 19, 2022 166
127 수필과 허구 문제 / 나의 수필 / 목성균 1
정조앤
May 04, 2022 356
126 한국 수필의 무의식적 원형-낭만주의와 서정성 / 신재기
정조앤
May 04, 2022 176
125 읽혀지는 수필 / 김시헌(金時憲)
정조앤
May 04, 2022 253
124 글쓰기와 관점 / 김시래
이현숙
May 02, 2022 1057
123 책은 이렇게 읽어야 한다 / 홍승완
이현숙
Apr 12, 2022 117
122 퓨전수필을 말하다 (아방가르드적 글쓰기) / 윤재천 file
정조앤
Apr 02, 2022 1995
121 첫 문장으로 유혹하라
이현숙
Mar 12, 2022 443
120 21세기가 요구하는 수필/ 윤재천
정조앤
Mar 10, 2022 241
119 수필기교론 / 권대근 file
정조앤
Feb 03, 2022 291
118 타임캡슐로서 수필보기와 맥혈기(脈穴氣)로써 수필쓰기 / 박양근
정조앤
Feb 03, 2022 10552
117 수필 플롯과 미의식 / 안성수
정조앤
Feb 03, 2022 207
116 문화기록지로서의 수필 / 유인실
정조앤
Feb 03, 2022 117
115 수필은 주역(周易)에 생활복을 입힌 것이다 / 박양근
정조앤
Feb 03, 2022 130
114 [작법 연구] 헛소리 요점 정리 / 서태수
이현숙
Jan 25, 2022 202
113 수필의 문장/ 이정림의 수필쓰기 중에서
정조앤
Jan 18, 2022 4949
112 제대로 읽기와 제대로 쓰기 / 최원현
이현숙
Jan 16, 2022 5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