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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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Nov 20, 2022 |
12011 |
Notice |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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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29, 2022 |
14621 |
Notice |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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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09, 2022 |
338 |
Notice |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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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02, 2021 |
780 |
Notice |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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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04, 2018 |
1230 |
139 |
단락의 첫 문장 들여다보기 / 엄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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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Oct 19, 2022 |
231 |
138 |
[좋은 글의 요건] 소재와 표현+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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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Oct 14, 2022 |
295 |
137 |
나의 혼, 나의 문학 / 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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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Oct 07, 2022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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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음악은 연인 관계다 / 양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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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Sep 26, 2022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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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 소재의 문예화 - 인간미와 인간성 회복을 중심으로 / 오창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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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Sep 02, 2022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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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가을날' 단상 / 이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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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ug 23, 2022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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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과일 효과 / 호기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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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ug 15, 2022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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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과녁 / 김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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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ug 14, 2022 |
111 |
131 |
84가지 문학 이야기 / 양영길 (시인,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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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l 22, 2022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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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구체적으로, 솔직하게 써야 명문 / 김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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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l 14, 2022 |
125 |
129 |
빵과 밥 / 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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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ul 04, 2022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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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산문시대의 이정표 / 김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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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19, 2022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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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 허구 문제 / 나의 수필 / 목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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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04, 2022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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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필의 무의식적 원형-낭만주의와 서정성 / 신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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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04, 2022 |
104 |
125 |
읽혀지는 수필 / 김시헌(金時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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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04, 2022 |
166 |
124 |
글쓰기와 관점 / 김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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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02, 2022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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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게 읽어야 한다 /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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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12, 2022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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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수필을 말하다 (아방가르드적 글쓰기) / 윤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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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Apr 02, 2022 |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