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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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21, 2022 |
1495 |
Notic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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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26, 2022 |
577 |
Notice |
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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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13, 2022 |
1200 |
Notice |
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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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2, 2022 |
1325 |
Notice |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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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25, 2019 |
1063 |
Notice |
한글 표준어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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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06, 2018 |
3969 |
Notice |
한글 맞춤법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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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06, 2018 |
1620 |
Notice |
고사성어 모음(ㄱ~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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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0, 2018 |
23560 |
Notice |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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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r 19, 2016 |
2024 |
39 |
잘못 쓰고 있는 말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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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15, 2017 |
521 |
일상 잘못 쓰고 있는 말 몇 가지 1.미치다 -자동사(주어 다음에) 예)그런 행동은 학생들에게 크게 영향이 미치는 일이니 우리 모두 각별히 주의하자. 2.끼치다 - 타동사(목적어 다음에) 예)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라.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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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몇일'은 틀리고 '며칠'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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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pr 26, 2017 |
278 |
'몇일'은 틀리고 '며칠'만 맞다. 한글 맞춤법은 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려 이뤄진 말은 각각 그 원형을 밝혀 적게 돼 있다. 단 어원이 분명하지 않은 것은 원형을 밝혀 적지 않는다. 만일 '며칠'이 '몇+일(日)'에서 온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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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거예요’ 와 ‘~거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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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12, 2017 |
11451 |
[우리말 바루기] 영화 ‘아바타’는 상영 내내 수준 이하의 한글 자막이 이어졌다. 지난 회에 다룬 ‘~할 꺼야’(→‘~할 거야’), ‘안되요’(→‘안 돼요’)에 이어 많이 등장하는 엉터리 표기가 ‘~거에요’다. “그들이 곧 올 거에요” “이곳을 파괴할 거에요”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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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숨겨진 아름다운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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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r 27, 2017 |
1354 |
숨겨진 아름다운 우리말 가리온 : 털이 희고 갈기가 검은 말. 라온(나온) : 즐기다, 즐겁다. 뜸: 한 동네 안에서 따로따로 몇 집씩 한 데 모여 있는 구역 안날 : 바로 전 날 열구름 : 지나가는 구름 채꾼 : 소를 모는 아이 거지 주머니 : 여물지 못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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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그릇에 관한 우리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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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Feb 13, 2017 |
1551 |
갱지미 놋쇠로 만든 국그릇 고내기 자배기보다 운두가 높고 주둥이가 넓은 오지 그릇 고지 누룩이나 메주를 디뎌 만드는 나무틀. 밑없는 되처럼 생겼다. 굽달이 굽(그릇이나 잔 밑에 붙어서 그 그릇이나 잔이 흔들림없이 놓여지게 하는 둥근 받침)이 달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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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우리말로 된 바람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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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29, 2017 |
1991 |
순 우리말로 된 12가지 바람 1. 실바람 - 초속 0.3∼ 1.5m. 실버들 가지를 가볍게 흔들 정도의 바람. 지경풍(至輕風). 2. 남실바람 - 초속 1.6∼3.3m. 나뭇잎이 살랑거리며 해면은 잔물결이 뚜렷이 일어남. 경풍. 3. 산들바람 - 초속 3.4∼5.4m. 깃발이 가볍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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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구어체(口語體)와 문어체(文語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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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08, 2017 |
1111 |
구어체(口語體)와 문어체(文語體) 1.구어체(口語體) 구어로 쓴 글체. 입말체. 일상 우리가 쓰고 있는 말체 예)그는 방송에서 충무공을 위대한 장군이라고 했다. 잘못 쓴 경우- 그는 방송에서 "충무공을 위대한 장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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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 이야기 3/ 최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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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Dec 27, 2016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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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 이야기 2 / 최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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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Dec 22, 2016 |
419 |
우리말 어원 이야기 2 / 최재효 11. 제 목 : `스승`과 `화냥년`의 어원 `스승`의 어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무격`이란 한자어가 있지요. `무`는 `여자무당`을, `격`은 `남자무당`을 말합니다. 그런데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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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우리말 어원 이야기 1 / 최재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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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Dec 19, 2016 |
340 |
우리말 어원 이야기 / 최재효 1. 제 목 : `노들강변`의 어원 우리는 보통 `노들강변`이라고 하면 버드나무가 휘휘 늘어진 어느 강변을 연상하지 않습니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의 민요가 그러한 인상을 주게 하지요. 아마도 `노들`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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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사이시옷을 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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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Nov 26, 2016 |
399 |
한자어와 한자어 사이에는 사이시옷을 넣지 않습니다. 예: 촛점(焦點)이 아니라 초점으로 씁니다 갯수(個數)가 아니라 개수로 씁니다. 하지만 예외가 여섯 개 있습니다. 예: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 외래어와 고유어 사이에는 사이시옷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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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순 우리말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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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Oct 31, 2016 |
3240 |
음식을 세는 단위 갓 : ㉠ 비웃,굴비 … 10마리. ㉡ 고사리,고비 … 10모숨. 거리: ㉠ 오이,가지 … 50개.〔오이 세 거리는 150개〕 ㉡ 무당의 굿,춤 한 마당.〔춤 세 거리〕 ㉢ 연극의 한 막,각본.〔연극 네 거리〕 고리: 소주 10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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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하다'와 '못하다'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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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Oct 28, 2016 |
10449 |
'못 하다'와 '못하다'의 의미 "취업 준비하랴 아르바이트하랴, 연애는 꿈도 못 꿔요!"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삼포세대는 옛말이다. 꿈과 희망도 포기했다는 칠포세대에 이어 포기한 게 셀 수 없다는 뜻의 N포세대까지 등장했다. 이들에 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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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는 '~ㄹ는지' 하나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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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Oct 26, 2016 |
180 |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는 '~ㄹ는지' 하나뿐 이것도 우리가 가장 잘못 쓰는 것 중의 하나인데, 불분명한 사실을 말하는 어미는 '~ㄹ는지' 이것 하나뿐입니다. 예컨대 '할 수 있을른지', '있을런지' 등으로 많이 쓰고 있는데, 이는 '할 수 있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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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한자어로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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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Oct 01, 2016 |
597 |
한자어로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 1.장마(장맛비)-계속해서 비가 많이 내리는 현상 예)금년의 장마는 마른장마입니다. 한자어는 장림(長霖)(長장-길 霖-림-장마) 2.선비-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는 사람 학문을 닦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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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뿐'의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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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ug 16, 2016 |
526 |
'뿐'은 쓰임에 따라 품사도 달라질 뿐만 아니라 띄어쓰기도 달라진다. '뿐'이 어미 '-을'의 뒤에서 '다만 어떠하거나 어찌할 따름'이라는 뜻(그는 웃고만 있을 뿐이다)이나, '-다 뿐이지'로 '오직 그렇게 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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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생사여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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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ug 15, 2016 |
933 |
생사여탈권(?) "이사회가 무력한 것은 소유주가 월급쟁이 이사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목숨을 마음대로 하거나 기업의 사활을 결정하는 등 절대권 권한을 얘기할 때 '생사여탈권'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많은 사람들이 '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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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우리말 바루기]'데'의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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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ug 12, 2016 |
181 |
문장에 '데'가 들어가면 띄어 써야 할지, 붙여 써야 할지 헷갈린다. '데'는 어미이면 붙여 쓰고, 의존명사이면 띄어 쓴다. "학교에 가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에서 '-ㄴ데'는 어미이고, "이 일을 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에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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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우리말 바루기] 당기다, 댕기다, 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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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ug 12, 2016 |
541 |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돈을 미리 땅(땡)겨 쓴다" "담배에 불을 당(땅)겨라" "팔다리가 땡긴다"라는 말을 자주 쓴다. 그러나 앞의 말들은 전부 맞춤법에 어긋난다. "돈을 미리 당겨 쓴다" "담배에 불을 댕겨라" "팔다리가 땅긴다"고 해야 맞다. 이렇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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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사투리 같은 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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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ug 04, 2016 |
2078 |
사투리 같은 표준어 사전을 찾다보면 사투리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표준어인 경우가 상당합니다. 이는 새롭게 표준어로 등재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일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시기 [대명사] 이름이 얼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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