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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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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1655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642
277 저녁 한때 ―임길택 시인(1952∼1997)
정조앤
Jan 02, 2023 193
276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남조
이현숙
Jan 01, 2023 147
275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1976∼ )
정조앤
Dec 26, 2022 189
274 첫눈-이윤학(1965∼)
정조앤
Dec 26, 2022 114
273 천국행 눈사람―황유원(1982∼ )
정조앤
Dec 16, 2022 346
272 까치밥―서종택(1948∼ )
정조앤
Dec 06, 2022 179
271 그냥 둔다―이성선(1941∼2001)
정조앤
Nov 26, 2022 203
270 지붕 위의 바위―손택수(1970∼ )
정조앤
Nov 26, 2022 155
269 죽은 엄마가 아이에게 ―진은영(1970∼ )
정조앤
Nov 17, 2022 344
268 아름다운 사이 / 공광규
정조앤
Nov 10, 2022 312
267 딛고 ―유병록(1982∼)
정조앤
Nov 10, 2022 133
266 눈―이정록(1964∼)
정조앤
Oct 29, 2022 136
265 육탁―배한봉(1962∼ )
정조앤
Oct 21, 2022 130
264 초극한 직업―김춘추(1944∼ )
정조앤
Oct 17, 2022 180
263 가을 기러기―이희숙(1943∼)
정조앤
Oct 07, 2022 162
262 최저의 시―최지인(1990∼ )
정조앤
Oct 07, 2022 155
261 낙산사 가는 길·3―유경환(1936∼2007)
정조앤
Sep 27, 2022 152
260 바다의 용서―정일근(1958∼ )
정조앤
Sep 27, 2022 151
259 가을밤 - 김용택 file
이현숙
Sep 23, 2022 188
258 나무에게 보내는 택배―송경동(1967∼ )
정조앤
Sep 07, 2022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