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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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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088
괜찮아 ―한강(1970∼ )
정조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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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길 ―정희성(1945∼)
정조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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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정말 그럴 때가 ―이어령(1934∼)
정조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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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바람의 말 ―마종기(1939∼ )
정조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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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채소밭 가에서 ―김수영(1921∼1968)
정조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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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봄날 ―이문재(1959∼)
정조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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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나는 새들의 나라에 입국했다 ―배영옥(1966∼2018)
정조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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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잊는 일 ―손택수(1970∼)
정조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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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달이 뜨고 진다고 ―이수정(1974∼)
정조앤
2020.04.05
Views
147
밀물 ―정끝별(1964∼)
정조앤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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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이슬방울 ―이태수(1947∼)
정조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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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독감 ―박소란(1981∼)
정조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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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신문지 밥상 ― 정일근(1958∼)
정조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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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두 사람 ― 이병률(1967∼)
정조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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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나보다 추운 당신에게 ― 신현림(1961∼ )
정조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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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다음 생에 할 일들 ― 안주철(1975∼ )
정조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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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1972∼)
정조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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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벙어리장갑 ― 오탁번(1943∼)
정조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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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강이 풀리면 ― 김동환(1901∼?)
정조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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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눈 오는 밤에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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