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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라 13.11.23. 00:52
신순희 선생님, 돌아가자마자 사진 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피로는 좀 풀렸습니까? 벌써 그리운 얼굴들이 되었습니다.
신순희 13.11.27. 08:17
시애틀로 돌아오니 촉촉하니 역시 비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LA의 가로수 팜트리가 벌써 그립습니다. 성영라 선생님의 '애인 있어요'를 들었어야 했는데 못내 서운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요.
성영라 13.11.23. 00:52
신순희 선생님,
돌아가자마자 사진 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피로는 좀 풀렸습니까? 벌써 그리운 얼굴들이 되었습니다.
신순희 13.11.27. 08:17
시애틀로 돌아오니 촉촉하니 역시 비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LA의 가로수 팜트리가 벌써 그립습니다.
성영라 선생님의 '애인 있어요'를 들었어야 했는데 못내 서운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