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카니 회원님의
친정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자녀된 마음 힘드시겠지만
누구나 거쳐야 하는 인생의 노정이라 생각하시고
슾픔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에휴. 장례식에도 가 뵙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어떻까 싶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고생하시다가 이제는 영원한 하나님의 품안으로 가셨다는 생각으로
위로 받으시오.
삼가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일을 겪으신 그마음을
어떻게 위로를 해 드려야 할지요.....
기운 내세요.
편한 곳으로 가셨을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