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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ll We Climb'한글 번역 (ft. 어맨다 고먼, Amanda Gorman)
정조앤
https://jaemisupil.com/recommended_writings/45032
2021.02.02
13:53:30 (*.83.181.30)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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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8:58:45 (*.106.99.71)
이현숙
대통령 취임식장을 빛낸 젊은 시인이죠.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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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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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095
코스모스―김사인(1956∼ )
정조앤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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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삶은 감자 / 안도현
이현숙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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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적막이 오는 순서―조승래(1959∼ )
정조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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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하늘 바라기―이준관(1949∼)
정조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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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모란이 가면 작약이 온다 / 신은숙
정조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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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빗소리 / 박형준
정조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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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숲에 관한 기억 / 나희덕
정조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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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여름 가고 가을 오듯 ―박재삼(1933∼1997)
이현숙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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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둑길 / 함명춘
이현숙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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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연년생―박준(1983∼ )
이현숙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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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매미 / 박수현
이현숙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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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새들은 저녁에 울음을 삼킨다네―유종(1963∼ )
이현숙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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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울고 싶은 마음―박소란(1981∼ )
정조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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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교실 창가에서―김용택(1948∼ )
정조앤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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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수척1―유병록(1982∼ )
정조앤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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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로맨스―서효인(1981∼ )
정조앤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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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여간 고맙지 않아 ―한영옥(1950∼ )
정조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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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폭우 지난 ― 신철규(1980∼ )
정조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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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누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는 저녁 ―문신(1973∼ )
정조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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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풍경 달다 ―정호승(1950∼ )
정조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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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장을 빛낸 젊은 시인이죠.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