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 부회장&사무국장이신 이현숙 수필가님의 세 번째 에세이
- 두 남자와 어울리기 - <선우미디어> 에서 출간하였습니다
'삶을 수필처럼'
이현숙 선생님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열심히 썼습니다.
재미수필문학가 협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보배로운 존재입니다.
삶을 수필처럼 일궈 가는
멋진 수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재무수필에 들어 왔더니 이렇게 기쁜 소식이!!!
축하합니다. 조우 남편과 함게 중년에 멋지게 피는 삶과
좋은 글로 아주 잘 만들어진 책이 많이 기대됩니다.
샌디에고에서 최미자드림
이현숙 선생님,
세 번째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려요.
문학의 길에서 언제나 열정을 가지고
매진하시는 선생님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으셨군요.
빨리 책을 읽고 싶습니다.
이현숙 선생님의 세 번째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