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작가 축하드립니다.
25회 ‘무영신인문학상’에 본 협회의 조성환 작가의 단편소설
<떠도는 별>이 선정됐습니다.
무영신인문학상은 한국문단에 ‘농민문학’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운
‘흙의 작가’ 이무영(李無影·1908~1960) 선생의 문학혼과
작가정신을 기리기 위해 동양일보가 제정한 문학상입니다.
시상식은 4월에 본국의 "무영제" 행사장에서 있을 예정이고
당선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쟁쟁한 경쟁자 중에서 딱 한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큽니다.
자세한 정보는 동양일보에 기사가 나오는대로
올리겠습니다
동양일보 기사 내용
[동양일보]
25회 무영신인문학상 당선작 발표
조성환 단편소설 ‘떠도는 돌’
25회 ‘무영신인문학상’ 당선작으로 조성환(미국이름 Danny Cho 72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거주)씨의
단편소설 ‘떠도는 돌’이 선정됐습니다.
무영신인문학상은 한국문단에 ‘농민문학’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운
‘흙의 작가’ 이무영(李無影·1908~1960)선생의 문학혼과
작가정신을 기리기 위해 동양일보가 제정한 문학상입니다.
시상식은 4월19일 오전11시 이무영 선생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열리는
31회 무영제 행사장에서 진행됩니다.
당선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당선작 소개와 심사평은 동양일보 3일자 10면과 11면에 게재됩니다.
◆심사위원
김봉군 문학평론가 • 박희팔 소설가 • 안수길 소설가
31회 ‘무영제’ • 25회 ‘무영신인문학상’시상식
● 때 4월19일(금) 오전11시
● 곳 이무영생가터(음성군 음성읍 석인리 364-1)
● 주최 동양일보 ● 주관 동양일보문화기획단
● 후원 무영제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