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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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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정조앤
https://jaemisupil.com/grammar/57237
2022.05.26
14:52:37 (*.51.191.221)
371
민족의 문화유산과 업적을 정리
·
집대성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이트 소개
http://encykorea.a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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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정조앤
Jun 21, 2022
924
Notice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정조앤
May 26, 2022
371
Notice
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정조앤
May 13, 2022
815
Notice
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정조앤
Feb 22, 2022
965
Notice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정조앤
Jan 25, 2019
756
Notice
한글 표준어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3511
Notice
한글 맞춤법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1366
Notice
고사성어 모음(ㄱ~ㅎ)
1
정조앤
Feb 20, 2018
22734
Notice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이현숙
Mar 19, 2016
1594
134
합성어(체언+서술어)의 띄어쓰기
이현숙
Jul 03, 2023
475
합성어(체언+서술어)의 띄어쓰기 1. 명사 + '나다 / 들이다 / 삼다 / 짓다' 명사에 직접 '나다, 들이다, 삼다, 짓다'가 붙은 다음의 말들은 앞말에 붙여 쓴다. ① 명사+나다 예) 결딴나다, 결론나다, 사고나다, 소문나다, 이름나다, 일나다, ...
133
[우리말 바루기] 당기다, 댕기다, 땅기다
성민희
Aug 12, 2016
462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돈을 미리 땅(땡)겨 쓴다" "담배에 불을 당(땅)겨라" "팔다리가 땡긴다"라는 말을 자주 쓴다. 그러나 앞의 말들은 전부 맞춤법에 어긋난다. "돈을 미리 당겨 쓴다" "담배에 불을 댕겨라" "팔다리가 땅긴다"고 해야 맞다. 이렇듯 '...
132
잘못 쓰고 있는 말 몇 가지
이현숙
May 15, 2017
459
일상 잘못 쓰고 있는 말 몇 가지 1.미치다 -자동사(주어 다음에) 예)그런 행동은 학생들에게 크게 영향이 미치는 일이니 우리 모두 각별히 주의하자. 2.끼치다 - 타동사(목적어 다음에) 예)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라. 그것...
131
'잘생기다'와 '못생기다'는 형용사일까
이현숙
Dec 17, 2017
445
'잘생기다'와 '못생기다'는 형용사일까, 동사일까. 두 단어를 포함해 '낡다', '잘나다', '못나다' 등 5개 어휘를 놓고 난데없이 품사 논쟁이 일고 있다. 논쟁은 국립국어원이 지난 1일 3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수정 내용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국립국어원은 ...
130
우리말 어원 이야기 2부/최재효
정조앤
Apr 10, 2016
437
11. 제 목 : `스승`과 `화냥년`의 어원 `스승`의 어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무격`이란 한자어가 있지요. `무`는 `여자무당`을, `격`은 `남자무당`을 말합니다. 그런데 옛 문헌을 보면 `무`를 `스승 무` `격`을 `화랑이 ...
129
바르게 알고 씁시다 3탄
정조앤
Apr 01, 2016
434
◈“귓속말"과 “귀엣말" "귓속말을 하지 마십시오." 남의 귀에 대고 소곤소곤 이야기할 때, 그 얘기를 듣지 못하는 사람은 소외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얘기를 나누는 사람끼리는 왠지 모르게 더 깊은 친밀감을 느끼게 되죠. 다른 사람에게...
128
[우리말 바루기] 더는 '더 이상'을 쓰지 말자
정조앤
Feb 27, 2019
430
[우리말 바루기] 더는 '더 이상'을 쓰지 말자 '더 이상'이란 말에서는 무언가 부정적인 요소가 생겨 그것에서 벗어나려는 상황이 그려진다. 그런데 '더 이상'이라는 표현에는 어법상 다소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더'는 '...
127
2015년 1월 1일부터 개정 시행될 문장부호
관리자
Mar 10, 2016
425
온점? 이젠 ‘마침표’로 불러요! - <문장 부호> 용법 현실화, 「한글 맞춤법」 일부개정안 고시 - 1988년 「한글맞춤법」 규정의 부록으로 처음 선을 보였던 <문장 부호>가 26년 만에 새 옷을 입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
126
우리말 어원 이야기 1부/최재효
정조앤
Apr 10, 2016
418
1. 제 목 : `노들강변`의 어원 우리는 보통 `노들강변`이라고 하면 버드나무가 휘휘 늘어진 어느 강변을 연상하지 않습니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의 민요가 그러한 인상을 주게 하지요. 아마도 `노들`이 `버들`을 연상시키나 봅니다. 그래...
125
효과를 효꽈로 발음해도
이현숙
Feb 08, 2018
417
이제 효과를 효꽈로 발음해도 된다 ‘효꽈(효과·效果)’ ‘관껀(관건·關鍵)’ ‘교꽈(교과·敎科)’의 된소리 발음이 표준 발음으로 새롭게 인정됐다. 국립국어원은 표준국어대사전 수정 내용 40건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안간힘은 ‘안깐힘’ 말고도 ‘안간힘’...
124
호칭의 온도 / 신지영
이현숙
Jul 06, 2019
394
호칭의 온도 / 신지영 나른한 오후, 하지만 나른할 틈도 없이 연구실에 앉아서 마감에 몰린 일들을 하나하나 끝내려 애쓰고 있는데 갑자기 휴대 전화가 울린다. ‘누가 건 전화일까’ 하고 휴대 전화를 보니 반가운 분의 성함이 뜬다. 너무나 오랜만이어서 ...
123
우리말 어원 이야기 2 / 최재효
이현숙
Dec 22, 2016
380
우리말 어원 이야기 2 / 최재효 11. 제 목 : `스승`과 `화냥년`의 어원 `스승`의 어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무격`이란 한자어가 있지요. `무`는 `여자무당`을, `격`은 `남자무당`을 말합니다. 그런데 옛...
122
사이시옷을 넣지 않습니다.
이현숙
Nov 26, 2016
361
한자어와 한자어 사이에는 사이시옷을 넣지 않습니다. 예: 촛점(焦點)이 아니라 초점으로 씁니다 갯수(個數)가 아니라 개수로 씁니다. 하지만 예외가 여섯 개 있습니다. 예: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 외래어와 고유어 사이에는 사이시옷을 쓰...
121
바르게 알고 씁시다 4탄
정조앤
Apr 01, 2016
361
120
크기가 큰 발자국, 소리가 큰 발걸음
정조앤
Apr 03, 2019
356
[맞춤법의 재발견] 크기가 큰 발자국, 소리가 큰 발걸음 어떤 책 제목의 일부다.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는가. ●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발자욱으로 고치고 싶을 수도 있다. 시적 허용으로는 ‘발자욱’이 많이 사용되지만 표준어는 아니...
119
기둥에 머리를
이현숙
May 10, 2021
345
“기둥에 머리를 받치다\받히다\바치다” 중에서 어느 것이 맞는 표현입니까? 정확한 표현은 "기둥에 머리를 받히었다" 일상 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받치다'와 '받히다'는 서로 다른 말입니다. '받치다'는 '받다&...
118
하늘의 별 따기/ 옥에 티
이현숙
Jun 24, 2020
338
하늘의 별 따기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예요.” 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하늘에 별 따기’라고 표기해선 안 된다. ‘하늘의 별 따기’로 바루어야 한다. 관용적으로 굳어진 말임에도 조사 ‘의’와 ‘에’를 혼...
117
'갈갈이'와 '갈가리'
성민희
Aug 04, 2016
338
'갈갈이'와 '갈가리'는 발음이 똑같아서 잘못 쓰기 십상이다. '갈갈이'는 '가을갈이'의 준말로, 품사는 명사다. '가을갈이'는 가을에 논밭을 미리 갈아 두는 일, 곧 추경(秋耕)을 의미한다. 봄철에 논밭을 가는 '...
116
저녁과 관련된 어휘
이현숙
Mar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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