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신성이 깃들여진 존재다. 

그래서 인간은 모두 고귀하다. 

다만 그것이 어떻게 드러남에 따라 인격의 잣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뗳게 하면 신성과 함께 조화롭게 살 수 있을까?

믿음의 중요성이 여기 있다. 

우리는 그를 믿어야 한다. 

 

신성을 믿고 그에게 에고를 맡길 수 있어야 겠다. 

그에게 주도권을 돌려주고, 우리는 다만 그의 말을 잘 들어야 할 일이다. 

그러면 모든 일이 괜찮아지고 다 잘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