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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수필문학가협회 가을 문학 세미나 / EssayDay
본 협회 연례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EssayDay''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늦은 가을 어느 날, 문학 평론가이신 임헌영 교수님을 모시고 수필가 및 수필과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3일간에 걸친 문학 세미나 입니다.
멀리 떨어져 활동을 하고 있는 수필가들. 적조했던 문인들이 모두 모여 문향을 퍼뜨리는 잔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1. 행사 내용
- 제목 : EssayDay
- 초청대상 : 엘에이 및 전미주에 거주하는 수필가를 비롯한 모든 문인들 및 문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
- 일정 : 11월 15(금), 16(토), 17(일) - 문학 세미나
15일(금) 5:00 ~ 6:00 pm : 저녁 식사
6:00 ~ 6:30pm : 개회식
6:30 ~ 9:00 pm : 문학 강의
16일(토) 10:00 ~ 12:30 am : 문학 강의
12:30 ~ 1:30 pm : 점심 식사
1:30 ~ 6 pm : 문학 강의 및 수필에 대한 고민, 질의 응답 등
17일 (일) 10:00 ~12:00 am : 문학 강의
12:00 ~ 12:30 am : lunch
12:30 ~ 2:00 pm : 개인 작품 합평
2:00 pm 폐회
18(월) ~ 19(화) – option
교수님과 함께 하는 문학 기행(일반인도 환영함)
레드우드 관광 및 살리나스 ‘분노의 포도’ 작가 ‘죤 스타인백’ 뮤지엄
1인당 예상 여행비 $200
선착순 45명
여행 연락처 : 부회장 김영애 323-573-6666
2. 초청강사 : 임헌영 문학 평론가
현재중앙대 국문과 겸임교수, 민족문제연구소소장. 계간 <서시>, 월간 <한국산문>주간.
3. 강의 주제 : <문학과 인간의 운명>을 중심축으로 삼아 문학과 윤리의식, 문학과 사랑,
문학과 신앙 등등을 세계명작과 각종 철학사상을 통해서 고찰해 보는, 문학과 인문학을 통섭하는 강의
문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교양과 창작의 밑거름이 될 것임.
마지막 날은 개인의 작품을 교수님께서 직접 합평하는 시간도 있음.
합평을 받기 원하시는 분은 첫째날(금)에 작품 제출 바람.
합평은, 작품을 모두 모아서 booklet으로 만들 것임. (익명으로 함, 본인 작품은 본인만 알도록)
4. 회 비 : 40불 (식사 및 교재비)
5. 타주 문인들 : 왕복 비행기 본인 부담 / 숙식 본 협회 제공
6. 장 소 : Rotex Hotel / 3411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7. 문의 및 연락처 : 회 장 성민희 714-318-2523
사무국장 이화선 714-335-5523
섭외담당 성영라 818-458-7603
이경구 13.09.05. 07:26
귀 협회에서 'Essay Day'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아는 분인 임헌영 평론가가 연사로 오신다고 하니 기쁨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가고 싶은데 부부 참석이 되는지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아내의 숙식은 제가 부담합니다.
┗ 성민희 13.09.05. 09:24
이경구 선생님. 그렇잖아도 한번 뵙고 싶었는데 참 반가운 말씀이세요. 환영 환영합니다. 사모님도 모시고 오십시요.
이경구 13.09.05. 12:37
성민희 회장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방문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성민희 13.09.05. 19:49
네, 기다리겠습니다. 결정되는대로 연락 주십시요.
이화선 13.09.20. 02:30
타주에서 문의가 많이 옵니다. 아마 에세이 문인 숫자가 다른 쟝르보다 더 많기도 하고, 이렇게 에세이만으로 전미 수필가들이 모이는 경우가 처음이라 그런 것 같아요. 모쪼록 첫 행사가 알차게 무사히 잘 치뤄질 수 있도록, 하여 계속 이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재수협 회원님들의 힘찬 성원을 기대합니다~^^
┗ 성민희 13.09.25. 22:46
우리 사무국장님 파이팅.
이경구 13.10.20. 01:52
이경구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15. 07:05 Virgin America 1780으로 Sea-Tac 공항 출발 09:40에 LAX International 도착. 11. 20. 13:05 Virgin America 783으로 LAX International 출발 15:40에 Sea-Tac 공항 도착.
┗ 성민희 13.10.21. 02:32
예, 이경구 선생님. 아무 걱정 말고 오십시요.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이 모두 그 날 오십니다. 공항에서 뵐께요.
귀 협회에서 'Essay Day'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아는 분인 임헌영 평론가가 연사로 오신다고
하니 기쁨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가고 싶은데 부부 참석이 되는지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아내의 숙식은
제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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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13.09.05. 09:24
이경구 선생님.
그렇잖아도 한번 뵙고 싶었는데 참 반가운 말씀이세요.
환영 환영합니다.
사모님도 모시고 오십시요.
성민희 회장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방문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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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13.09.05. 19:49
네, 기다리겠습니다.
결정되는대로 연락 주십시요.
타주에서 문의가 많이 옵니다.
아마 에세이 문인 숫자가 다른 쟝르보다 더 많기도 하고, 이렇게 에세이만으로 전미 수필가들이 모이는 경우가 처음이라 그런 것 같아요.
모쪼록 첫 행사가 알차게 무사히 잘 치뤄질 수 있도록, 하여 계속 이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재수협 회원님들의 힘찬 성원을 기대합니다~^^
┗
성민희 13.09.25. 22:46
우리 사무국장님 파이팅.
이경구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15. 07:05 Virgin America 1780으로 Sea-Tac 공항 출발 09:40에 LAX International 도착.
11. 20. 13:05 Virgin America 783으로 LAX International 출발 15:40에 Sea-Tac 공항 도착.
┗
성민희 13.10.21. 02:32
예, 이경구 선생님.
아무 걱정 말고 오십시요.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이 모두 그 날 오십니다.
공항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