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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변화 알리는 알람, '24절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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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31, 2022 |
193 |
| Notice |
논어 - 공자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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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Lee |
Jan 29, 2022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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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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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May 01, 2016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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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오후 3시/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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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12, 2018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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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에 즈음하면/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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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Dec 30, 2016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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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을 얻는 방법: 왕자를 찾을 때까지 입맞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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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영 |
Mar 27, 2016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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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 반쪽 지구본- 안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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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21, 2017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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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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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
Feb 02, 2017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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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리깨질에 길들여진 멍석이요 /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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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25, 2022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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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친구 /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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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0, 2018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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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전설 / 유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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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Oct 31, 2017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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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가 깨달은 것은/ 김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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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Nov 03, 2018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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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의 단편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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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Aug 24, 2020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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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 김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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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Nov 24, 2016 |
223 |
| 77 |
업어준다는 것 - 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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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Lee |
Aug 21, 2022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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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수다 / 김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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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28, 2016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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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세상의 아름다움浮菴記 -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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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15, 2019 |
203 |
| 74 |
바다 위의 하늘에서 /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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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31, 2019 |
193 |
| 73 |
웃음설 - 양주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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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15, 2019 |
188 |
| 72 |
유언 /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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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Aug 19, 2018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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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그리움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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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12, 2019 |
1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