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개봉하는 ‘마이클’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잭슨의 실제 조카인 가수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에는 ‘Beat It’, ‘Thriller’ 등 잭슨의 대표곡과주요 퍼포먼스가 포함돼 있는데, 저작권료와 화려한 콘서트장 제작 등으로 약 1억5500만 달러(약 229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고 한다. 사진 출처 영화 ‘마이클’ 공식 홈페이지

 

고운 마음, 아름다운 마음

 

                                                                                                          김수영

 

   고운 마음과 아름다운 마음은 뜻이 비슷하다. 고운 마음보다 단계 높은 표현이 아름다운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름다운 마음 오래전에 상영 미국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다. 영화를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영화 아름다운 마음(A Beautiful Mind) 실제 살았던 인물의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고 한다. 노벨 경제학상을 John Forbe Nash 일생을 그린 영화이다. 1998 풀리처상을 Sylvia Nasar 소설 '아름다운 마음' 당시 bestseller 작품이었다. 영화는 2002년에 4개의 아카데미상 -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여우 조연상을 받았다. 외에도 많은 상을 휩쓸었다.

 

    내쉬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수재로서 MIT 대학교 교수가 되지만 어느   윌리엄 파쳐라는 사람이 찾아와 국가안보가 걸린 문제라며 적국 러시아가 대중잡지 속에 감춰둔 암호를 해독하라는 부탁 아닌 명령을 내린다. 그는 모든 일을 제치고 일에만 몰두하여 일이 진전되는 대로 보고서를 만들어 비밀건물의 우편함에 넣곤 하다가 아내 알리사가 수상히 여겨 정신병원에 알렸고 내려진 진단은 심한 환각증세를 동반한 정신분열증이었다. 환상 가운데 보고 지시대로 움직인 정신병의 행동임이 판명이 것이다.    

 

   아내의 극진한 보살핌과 간호로  회복된 그는 다시 프린스턴 대학으로 돌아와 학과장이 되고 연구를 거듭한 결과 1994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게 된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내의 희생적인 사랑과 헌신이 아니었으면 회복할 없는 일생을 정신병원에서 보냈어야 했을 텐데 아내의 아름다운 마음 때문에 재기의 꿈이 이루지게 된것이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생존한 사람들은 자기 죽음을 앞두고도 스스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려고 처절하게 몸부림친 결과 살아남을 수가 있었다. 자기 자신이든 삼자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기적을 낳게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도 할머니나 어머니의 아름다운 마음 때문에 우울증으로 시달릴 했던 그가 미국영화계 아니 세계영화계를 주름잡을 수가 있게 것이다.

 

   나는 최근에,마이클이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오래 전에 상영된 영화였디. 가수 마이클 잭슨의 짧은 삶을 그린 영화였다. 그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했을 때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었다. 그가 왜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되었는지 잘 알 수가 없어서 슬픔을 금치 못했다. 이번에 이 영화를 봄으로 그 수수깨끼가 풀리기 시작했다.

 

   마이클은 음악의 천부적 소질을 갖고 태어났다. 세기적으로 드문 가수였고 춤꾼이었다.

 

그는 마음껏 자기의 음악의 천재성을 발휘하면서 가족의 간섭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독보적인 존재로 세계적으로 군림하고 싶었다.

 

   마이클의 아버지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일일이 간섭하고 온 가족이 한 팀이 되어 함께 세계를 누비며 명성을 날리자고 집요하게 마이클을 괴롭혔다. 마이클은 한 번은 공연 도중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주위 스탭들이 신속히 불을 진화해서 죽음은 면했지만 심한 화상(머리)을 입어 하뭇터면 죽을 뻔 했다. 그는 아버지 때문에 심한 우울증을 앓게 되었다.

 

  한번은 아버지 허락없이 혼자 세계투어를 계획하고 스스로 생애 마지막 공연이라고 다짐했다. 마지막 공연은 영국 런던에서 개최했다. 결연히 불사조처럼 분연히 떨치고 일어서서 최대, 최고, 최선의 공연을 성공리에 그는 끝마칠 수 있었다. 아버지는 따라와서 무대 옆에서 아들의 공연을 감시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아들 마이클은 어떤 결과가 초래될런지 예감 했는지 무대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아버지에게 시선을 주면서 다음과 같이 단호히 공표하면서 열광하는 팬들에게 함성을 질렀다. “여러분 오늘의 이 공연은 제 생애 마지막 공연입니다하자 우뢰같은 박수소리가 장안을 뒤흔들었다. 아버지는 그 소리를 듣자마다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노발대발하는 모습이 역역했다.

 

   마이클은 아랑곳 하지않고 사력을 다해 청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떤 관람객은 졸도하여 들것에 실려 나가기도 하고 우는 관객, 괴성을 지르는 관객, 장안은 흥분의 도가니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리고 곧 막이 내렸다.

 

   공연이 끝나고 얼마 후 그는 약물중독으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게 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잭슨의 아버지는 아들을 이용해 돈벌이 수단으로 공연을 장악할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게 된 것이다.

 

   아들을 진정 사랑하고 아끼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버지였다면 아들이 원하는데로 공연하도록 내 버려 두었을 것이다. 마이클은 아버지에게 자기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고 성인이라며 혼자 독립하고 싶다고 간청을 했다. 그는 그의 간청을 묵살하고 집요하게 아들을 따라다니며 괴롭혔다. 그가 진정 아들을 사랑하였다면 그의 인격을 존중하고 아들의 인생을 좌지 우지 흔들며 파멸의 길로 이끌지는 않았을 것이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노리개 감이 아닌 것이다. 인격을 가진 한 인격체이기 때문에 인격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훌륭한 자녀가 되도로 뒷밧침 해주는 고운 마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부모가 되어야 했다.

 

   마이클은 평소에 어린이 병원을 자주 방문하여 마음과 몸이 아픈 어린이들을 돌보며 기부금도 헌납하는 고운 마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랑의 천사였다.

 

   나는 조용히 생각해 본다. 그가 예수님을 믿었다….., 결코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왜 우리들은 그에게 접근하여 예수님을 전도 못했을까. 문턱이 너무 높아서였을까.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