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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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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896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090
366 해바라기의 비명(碑銘)―함형수(1914∼1946)
정조앤
Jul 15, 2018 271
365 복효근시인의 시 모음 file
이현숙
Jul 20, 2018 2087
364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1903~1950)
정조앤
Jul 26, 2018 273
363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 같이는/복효근
이현숙
Jul 29, 2018 266
362 강―이성복(1952∼)
정조앤
Aug 09, 2018 436
361 여름에 한 약속 ― 이문구(1941∼2003)
정조앤
Aug 09, 2018 197
360 떠나가는 배 ― 박용철(1904∼1938)
정조앤
Aug 19, 2018 262
359 교실 ― 정한모(1923∼1991)
정조앤
Aug 19, 2018 203
358 약속 ― 박인환(1926-1956)
정조앤
Aug 27, 2018 351
357 가을 날(시인:릴케) 낭송:배한성
정조앤
Sep 11, 2018 124
356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동주 file
정조앤
Sep 11, 2018 2344
355 꽃에 물 주는 뜻은 ― 오일도(1901∼1946)
정조앤
Sep 16, 2018 379
354 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 ― 박남수(1918∼1994)
정조앤
Sep 16, 2018 532
353 달, 포도, 잎사귀 ― 장만영(1914∼1975)
정조앤
Sep 16, 2018 601
352 고향으로 간다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Sep 24, 2018 151
351 여자에게 미움이란 / 김남조
정조앤
Oct 10, 2018 365
350 병적 계절 ― 이상화(1901∼1943)
정조앤
Oct 10, 2018 267
349 수박 ― 허수경(1964∼2018)
정조앤
Oct 10, 2018 237
348 병상록 ― 김관식(1934∼1970)
정조앤
Oct 23, 2018 348
347 호박오가리 ― 복효근(1962∼ )
정조앤
Oct 23, 2018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