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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새벽 /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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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과 찔레나무 / 강돈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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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그 뒷맛 / 김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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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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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090
126
초극한 직업―김춘추(1944∼ )
정조앤
Oct 17, 2022
60
125
눈―이정록(1964∼)
정조앤
Oct 29, 2022
63
124
아름다운 사이 / 공광규
정조앤
Nov 10, 2022
194
123
까치밥―서종택(1948∼ )
정조앤
Dec 06, 2022
104
122
지붕 위의 바위―손택수(1970∼ )
정조앤
Nov 26, 2022
87
121
그냥 둔다―이성선(1941∼2001)
정조앤
Nov 26, 2022
121
120
죽은 엄마가 아이에게 ―진은영(1970∼ )
정조앤
Nov 17, 2022
248
119
봄 날 - 김기택 (1957~)
1
박진희
Jan 12, 2023
158
118
천국행 눈사람―황유원(1982∼ )
정조앤
Dec 16, 2022
238
117
첫눈-이윤학(1965∼)
정조앤
Dec 26, 2022
82
116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1976∼ )
정조앤
Dec 26, 2022
74
115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남조
이현숙
Jan 01, 2023
87
114
저녁 한때 ―임길택 시인(1952∼1997)
정조앤
Jan 02, 2023
100
113
힘―박시교(1947∼ )
정조앤
Jan 16, 2023
77
112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1938∼)
정조앤
Jan 16, 2023
98
111
컵 하고 발음해봐요―김복희(1986∼ )
정조앤
Jan 31, 2023
96
110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1946∼ )
정조앤
Jan 31, 2023
87
109
유리창 ―김기림(1908∼?)
정조앤
Feb 23, 2023
121
108
내가 천사를 낳았다―이선영(1964∼ )
정조앤
Apr 29, 2023
66
107
나란히―육호수 시인(1991∼)
정조앤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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