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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회계보고
6월 월례회 모임 보고
사소한 새벽 / 이민하
가끔은 연필을 깎고 싶을...
발롱 / 조미정
오죽과 찔레나무 / 강돈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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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그 뒷맛 / 김상립
저놈 중 만들지요 / 박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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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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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090
226
그저 웃을 뿐[이준식의 한시 한 수]
정조앤
Dec 16, 2020
245
225
작별의 노래[이준식의 한시 한 수]
정조앤
Dec 16, 2020
120
224
나 하나 꽃 피어 ―조동화(1949∼ )
정조앤
Dec 27, 2020
152
223
12월 ―홍윤숙(1925∼2015)
정조앤
Dec 27, 2020
144
222
고향으로 간다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Dec 31, 2020
121
221
새해를 맞이하는 시 모음 24편
정조앤
Dec 31, 2020
2572
220
곤드레밥―김지헌(1956∼)
정조앤
May 04, 2021
62
219
가을 손 -이상범(1935∼ )
정조앤
Nov 20, 2021
144
218
새의 길-위선환(1941∼)
정조앤
Nov 20, 2021
73
217
당신의 방―이승훈(1942∼2018)
정조앤
Nov 20, 2021
300
216
울림이 있는 말/정민
이현숙
Feb 14, 2021
195
215
포기하고 싶다면 / 홍지호
정조앤
Feb 21, 2021
131
214
다정이 나를 / 김경미
정조앤
Feb 21, 2021
319
213
꽃 이름을 물었네 / 길상호
2
정조앤
Feb 21, 2021
154
212
꽃범벅―서상영(1957~)
정조앤
Mar 07, 2021
124
211
소금 달-정현우(1986∼ )
정조앤
Mar 19, 2021
202
210
고향으로 간다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Apr 07, 2021
102
209
바람 부는 날―민영(1934∼ )
정조앤
Apr 15, 2021
98
208
꽃―신달자(1943∼ )
정조앤
Ap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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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빈 뜰―이탄(1940∼2010)
정조앤
Ap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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