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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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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895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090
126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1970∼ )
정조앤
Jun 17, 2020 206
125 씬냉이꽃 ―김달진(1907∼1989)
정조앤
Jun 17, 2020 210
124 괜찮아 ―한강(1970∼ )
정조앤
Jun 02, 2020 251
123 길 ―정희성(1945∼)
정조앤
Jun 02, 2020 137
122 정말 그럴 때가 ―이어령(1934∼)
정조앤
Jun 02, 2020 404
121 바람의 말 ―마종기(1939∼ )
정조앤
May 18, 2020 214
120 채소밭 가에서 ―김수영(1921∼1968)
정조앤
May 18, 2020 119
119 봄날 ―이문재(1959∼)
정조앤
May 18, 2020 247
118 나는 새들의 나라에 입국했다 ―배영옥(1966∼2018)
정조앤
Apr 20, 2020 210
117 잊는 일 ―손택수(1970∼)
정조앤
Apr 20, 2020 174
116 달이 뜨고 진다고 ―이수정(1974∼)
정조앤
Apr 05, 2020 147
115 밀물 ―정끝별(1964∼)
정조앤
Apr 05, 2020 226
114 이슬방울 ―이태수(1947∼)
정조앤
Mar 26, 2020 144
113 독감 ―박소란(1981∼)
정조앤
Mar 17, 2020 164
112 신문지 밥상 ― 정일근(1958∼)
정조앤
Mar 17, 2020 318
111 두 사람 ― 이병률(1967∼)
정조앤
Mar 17, 2020 344
110 나보다 추운 당신에게 ― 신현림(1961∼ )
정조앤
Feb 24, 2020 170
109 다음 생에 할 일들 ― 안주철(1975∼ )
정조앤
Feb 24, 2020 160
108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1972∼)
정조앤
Feb 24, 2020 212
107 벙어리장갑 ― 오탁번(1943∼)
정조앤
Feb 24, 2020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