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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회계보고
6월 월례회 모임 보고
사소한 새벽 / 이민하
가끔은 연필을 깎고 싶을...
발롱 / 조미정
오죽과 찔레나무 / 강돈묵
등을 밀고 가는 것은 / ...
공짜, 그 뒷맛 / 김상립
저놈 중 만들지요 / 박양근
박유니스의 '그린 힐 언...
미 루이지애나주/십계명 ...
김형석 교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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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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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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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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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명의 날― 김남조(1927∼ )미명의 날
정조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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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외 8편- 정호승
정조앤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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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 / 정진규
정조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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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어머니 ― 김남주(1946∼1994)
정조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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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엄마 목소리 ―신현림(1961∼)
정조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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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산·2 ―한성기(1923∼1984)
정조앤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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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홀로 걸어가는 사람 ―최동호(1948∼ )
정조앤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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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무언으로 오는 봄―박재삼(1933∼1997)
정조앤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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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영목에서―윤중호 시인(1956∼2004)
정조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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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꽃가루 속에 ―이용악(1914∼1971)
정조앤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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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산수유나무의 농사 ―문태준(1970∼ )
정조앤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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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봄비 ―이수복(1924∼1986)
정조앤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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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삶 ―한하운(1920∼1975)
정조앤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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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엄마 걱정 ―기형도(1960∼1989)
정조앤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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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강우―김춘수(1922∼2004)
정조앤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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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채송화 ―송찬호(1959∼ )
정조앤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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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믿음은 별이라서―오규원(1941∼2007)
정조앤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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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성선설―함민복 (1962∼ )
정조앤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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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봉선화―김상옥(1920∼2004)
정조앤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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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한낮에―이철균(1927∼1987)
정조앤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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