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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새벽 /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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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 / 조미정
오죽과 찔레나무 / 강돈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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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그 뒷맛 / 김상립
저놈 중 만들지요 / 박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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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정조앤
Nov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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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이현숙
May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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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정조앤
May 09, 2022
364
Notice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1
정조앤
Feb 02, 2021
825
Notice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이현숙
Jan 04, 2018
1271
내 글 술술 읽히려면 맞춤법·주술호응부터
정조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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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비문(非文)에 관하여 / 임병식
정조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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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첫 문장 / 기선민
이현숙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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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글로 쓰는 삶의 '조각'이 '나'를 완성한다
이현숙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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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사전을 읽다/ 김정화
이현숙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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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문화기록지로서의 수필 / 유인실
정조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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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수필은 주역(周易)에 생활복을 입힌 것이다 / 박양근
정조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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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책은 이렇게 읽어야 한다 / 홍승완
이현숙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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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여백도 문장, 사이사이 ‘숨쉴 틈’ 끼워라
이현숙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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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오차숙의 아방가르드 문학>정통성에 대한 몇 가지 모반/유한근
정조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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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수필가 임병식의 <수필쓰기 핵심>본문에서 발췌
정조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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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하얀 눈과 붉은 체리…밋밋한 글을 특별하게 ‘오감을 자극하라’
정조앤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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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드러내기와 드러내지 않기
(
1
)
이현숙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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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릴케 '가을날' 단상 / 이덕형
이현숙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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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메리 파이퍼
이현숙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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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새로운 산문시대의 이정표 / 김종희
정조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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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당신의 글,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까 / 손소영 방송 작가
정조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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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낭송수필과 단수필의 이론과 실제 -박양근
정조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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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한국 수필의 무의식적 원형-낭만주의와 서정성 / 신재기
정조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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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글의 과녁 / 김시래
이현숙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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