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
#4 창의력을 키우는 프랑스 미술교육
|
정조앤 |
Jan 07, 2018 |
498 |
0
|
49 |
|
Vincent van Gogh / sunflowers
|
정조앤 |
Mar 27, 2016 |
341 |
Vincent van Gogh / sunflowers Two Cut Sunflowers 반고흐라는 이름을 들으면 우리는 금방 해바라기를 생각할 것이다. 이 유명한 그림의 복사판은 미술관은 말할 필요도 없고 포스터나 기념품 가게 어디에서든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심지어 학교나 공장, 스...
|
48 |
|
프리다 칼로(Frida Kahlo) 인생과 예술
|
정조앤 |
Mar 27, 2016 |
898 |
프리다 칼로의 인생과 예술에 대해서는 이미 너무나 많은 기록과 책, 영화 등이 그 내용을 다루고 있어 마치 오늘날에도 그녀의 삶이 우리의 주변을 맴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막달레나 카르멘 프리다 칼로 칼데온이라는 긴 이름 대신 ‘프리다’라...
|
47 |
|
게티센터 The Getty Center
|
정조앤 |
Mar 27, 2016 |
514 |
게티센터 The Getty Center 건축가 마이어는 로스앤젤레스의 경관들 즉 태평양, 산 가브리엘 마운틴, 그리고 거대한 격자 거리의 도심으로 흩어지는 주변 환경에 영감을 받아 자연과 문화를 최고로 조화시키도록 게티 센터 단지를 조성하였는데 자연의 곡선미...
|
46 |
|
한류(韓流)보다 150년 빨리 시작된 일류(日流), 우끼요에
|
성민희 |
Apr 19, 2016 |
730 |
|
45 |
(동영상)빈센트반고흐 전시회 Vincent van gogh gallery
|
정조앤 |
Jul 10, 2017 |
210 |
|
44 |
길은영의 30분 아트테라피
|
정조앤 |
Jan 06, 2018 |
350 |
|
43 |
#1 창의력을 키우는 프랑스 미술교육
|
정조앤 |
Jan 06, 2018 |
238 |
|
|
#2 창의력을 키우는 프랑스 미술교육
|
정조앤 |
Jan 06, 2018 |
453 |
|
41 |
|
# 3 창의력을 키우는 프랑스 미술교육
|
정조앤 |
Jan 06, 2018 |
457 |
|
40 |
|
아무것도 그리지 않은 명화
|
정조앤 |
Apr 04, 2018 |
616 |
이브 클랭 IKB191, 1962 미술 강의는 특성상 슬라이드 자료가 없으면 불가하다. 하지만 이브 클랭의 파란색 회화는 예외다. 캔버스에 아무것도 그리지 않고 파란 칠만 해 놓은 그림. 그러면 설명 끝이다. ‘IKB’라는 암호 같은 제목은 또 뭔가? 감상자를 ‘대략...
|
39 |
|
고흐가 조카에게 준 첫 선물…‘꽃피는 아몬드 나무’의 의미는
|
정조앤 |
Apr 03, 2019 |
2129 |
고흐가 조카에게 준 첫 선물…‘꽃피는 아몬드 나무’의 의미는 빈센트 반 고흐, 꽃피는 아몬드 나무, 1890 아몬드 꽃은 긴긴 겨울을 이겨내고 초봄에 가장 일찍 핀다. ‘꽃피는 아몬드 나무’는 빈센트 반 고흐가 자신의 조카에게 준 첫 선물이자 그의 37년 인생 ...
|
38 |
|
피카소와 손녀[이은화의 미술시간]
|
정조앤 |
Oct 26, 2021 |
46 |
피카소와 손녀[이은화의 미술시간]하글씨작게글씨 파블로 피카소 ‘안락의자에 앉은 올가의 초상’, 1918년 유명 예술가나 수집가의 죽음은 미술시장을 들썩이게 한다. 작품이 대거 시장에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1973년 파블로 피카소가 유언 없...
|
37 |
|
두 번의 대형 사고[이은화의 미술시간]
|
정조앤 |
May 09, 2021 |
95 |
프리다 칼로 ‘원숭이와 함께 있는 자화상’, 1938년. 2002년 제59회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은 프리다 칼로의 전기 영화 ‘프리다’였다. 칼로가 환생한 것처럼 열연했던 멕시코 배우 샐마 하이엑은 이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
|
36 |
|
기이한 가족 그림[이은화의 미술시간]
|
정조앤 |
May 09, 2021 |
188 |
호아킨 소로야, ‘엄마’, 1895∼1900년. 침대에 누운 엄마와 아기를 그린 가족화다. 그런데 설정이 기이하다. 침구는 물론이고 벽면까지 모두 흰색에다 아무런 장식이 없고, 이불 위로는 두 사람의 머리만 나와 있다. 게다가 아기는 엄마에게서 ...
|
35 |
|
엄격한 훈육[이은화의 미술시간]
|
정조앤 |
Apr 06, 2022 |
35 |
엄격한 훈육[이은화의 미술시간]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막스 에른스트 ‘세 목격자 앞에서 아기 예수를 때리는 성모’, 1926년. 성모와 아기 예수는 중세 초기부터 미술가들에게 인기 있는 주제였다.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머...
|
34 |
|
바람을 담은 자화상[이은화의 미술시간]
|
정조앤 |
Oct 26, 2021 |
33 |
바람을 담은 자화상[이은화의 미술시간] 귀스타브 쿠르베 ‘안녕하세요, 쿠르베 씨’, 1854년. 19세기 프랑스 사실주의 미술의 선구자 귀스타브 쿠르베가 그린 이 유명한 그림의 제목은 ‘안녕하세요, 쿠르베 씨’다. 후원자를 위해 그린...
|
33 |
|
카페는 세상의 축소판[이은화의 미술시간]
|
정조앤 |
Oct 26, 2021 |
25 |
카페는 세상의 축소판[이은화의 미술시간] 빈센트 반 고흐 ‘밤의 카페’, 1888년. 카페는 만남과 휴식, 사교의 장소다. 많은 인상주의 화가들처럼 빈센트 반 고흐 역시 카페의 모습을 여러 번 화폭에 담았다. 그런데 이 그림 속 카페는 전혀 활발...
|
32 |
|
인생의 폭풍우[이은화의 미술시간]
|
정조앤 |
Nov 13, 2021 |
18 |
제임스 티소 ‘지나가는 폭풍우’, 1876년. 인생에 어찌 따뜻한 봄날만 있을까. 살다보면 거센 폭풍우도 만나기 마련이다. 이 그림 속엔 바다를 배경으로 젊은 남녀가 등장한다. 폭풍우가 불어닥치려는지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한데, 남자는 아랑곳하...
|
31 |
|
저항하지 않는 원숭이[이은화의 미술시간]
|
정조앤 |
Nov 13, 2021 |
17 |
피터르 브뤼헐, ‘두 마리 원숭이’, 1562년경. 원숭이 두 마리가 쇠사슬에 묶인 채 아치형 창가에 앉아 있다. 생김새로 보아 서아프리카 삼림에 서식하는 붉은 머리의 긴꼬리원숭이다. 가엾은 이들 뒤로는 벨기에 항구도시 안트베르펜의 아름다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