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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회계보고
6월 월례회 모임 보고
사소한 새벽 / 이민하
가끔은 연필을 깎고 싶을...
발롱 / 조미정
오죽과 찔레나무 / 강돈묵
등을 밀고 가는 것은 / ...
공짜, 그 뒷맛 / 김상립
저놈 중 만들지요 / 박양근
박유니스의 '그린 힐 언...
미 루이지애나주/십계명 ...
김형석 교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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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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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092
죽은 엄마가 아이에게 ―진은영(1970∼ )
정조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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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괜찮아 ―한강(1970∼ )
정조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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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별의 아픔 ― 남궁벽(1894∼1921)
정조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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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유월이 오면- 도종환
정조앤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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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떠나가는 배 ― 박용철(1904∼1938)
정조앤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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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비에 관한 명상 수첩 - 이외수 (1946~)
LenaLee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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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 같이는/복효근
이현숙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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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병적 계절 ― 이상화(1901∼1943)
정조앤
2018.10.10
Views
267
'The Hill We Climb'한글 번역 (ft. 어맨다 고먼, Amanda Gorman)
(
1
)
정조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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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호박오가리 ― 복효근(1962∼ )
정조앤
2018.10.23
Views
270
해바라기의 비명(碑銘)―함형수(1914∼1946)
정조앤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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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조용한 일 ― 김사인(1956∼)
정조앤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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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1903~1950)
정조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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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믿음은 별이라서―오규원(1941∼2007)
정조앤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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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과목 ― 박성룡(1932∼2002)
정조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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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강 ― 황인숙(1958∼)
정조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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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기적 ― 심재휘(1963∼)
정조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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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그해 봄 / 도종환
정조앤
2016.04.01
Views
299
당신의 방―이승훈(1942∼2018)
정조앤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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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무언으로 오는 봄―박재삼(1933∼1997)
정조앤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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