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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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21, 2022 |
913 |
Notic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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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26, 2022 |
361 |
Notice |
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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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13, 2022 |
806 |
Notice |
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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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2, 2022 |
957 |
Notice |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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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25, 2019 |
753 |
Notice |
한글 표준어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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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06, 2018 |
3507 |
Notice |
한글 맞춤법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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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06, 2018 |
1363 |
Notice |
고사성어 모음(ㄱ~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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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0, 2018 |
22687 |
Notice |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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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r 19, 2016 |
1582 |
95 |
기둥에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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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10, 2021 |
343 |
“기둥에 머리를 받치다\받히다\바치다” 중에서 어느 것이 맞는 표현입니까? 정확한 표현은 "기둥에 머리를 받히었다" 일상 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받치다'와 '받히다'는 서로 다른 말입니다. '받치다'는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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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고운 우리말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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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6, 2021 |
570 |
ㅂ 바론: 바른의 옛 우리말로 바르게 바림: 그라데이션 바오: 보기 좋게. 바오: 보기 좋게 벗: 친구 베리, 벼리: 벼루 벼리: 일이나 어떤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중심이 되어 살렴 별찌: 유성 별하: 별처럼 높이 빛나는 사람이 되길 보담: 누구보다 나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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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고운 우리말 바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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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6, 2021 |
247 |
ㄱ 가라사니: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람: 강 가람슬기: 강처럼 푸르게, 그리고 슬기롭게 가랑비: 조금씩 내리는 비 가론: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가시버시: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가온: 가운데 가온길: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가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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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에요'와 '-예요' 확실하게 구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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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2, 2021 |
909 |
'-에요'와 '-예요' 확실하게 구분하는 법. 받침이 있으면 '-에요' 받침이 없으면 '-예요' '아니다'는 무조건 '-에요' 사람 이름은 무조건 '-예요'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중 하나인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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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꽃비와 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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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18, 2021 |
164 |
안개처럼 가늘게 내리는 안개비, 안개보다는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 는개, 는개보다는 굵고 가랑비보다는 가는 이슬비, 이슬비보다 더 굵게 내리는 비가 가랑비, 이것이 빗방울의 굵기(또는 가늘기)에 따른 가는비의 서열이다. 이밖에 실같이 내리는 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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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깊이를 더해주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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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15, 2021 |
251 |
깊이를 더해주는 우리말, '그득하다'와 '가득하다' '가득하다'와 '그득하다' 모두 표준말 '나지막하다' '커다랗다' '야트막하다' '두툼하다' 내리쬐는 햇볕에도 결이 있어 볕의 시기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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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문장 부호 사용법 바로 알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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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Apr 01, 2021 |
513 |
문장 부호 사용법 바로 알기 2018.06.04 이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짐작하시겠지만 이 이야기는 초임 배석판사 시절 저의 경험담입니다. 허겁지겁 법원에 도착해서 부장님 방으로 들어가려던 순간, 부속실 직원이 저에게 한 말. “부장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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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아름다운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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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r 23, 2021 |
210 |
1. 구레나룻 구레나룻은 구레와 나룻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말이다. '구레'는 소나 말의 머리에 씌우는 '굴레'의 옛말이고, '나룻'은 '수염'의 고유어이다. 그러므로 구레나룻은 굴레처럼 난 수염이라는 뜻이다. 귀밑에서 턱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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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잘못쓰는 우리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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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r 23, 2021 |
8949 |
잘못쓰는 우리말 사례 1. 1)과도한 사동, 피동 표현 * 나에게도 가슴 설레이며 초초해 하던 시절이 있었다. ---> 설레며(0) * 그는 매달 후원금을 통장에 입금시킨다. ---> 입금한다(0) * 내가 친구 한명 소개시켜 줄께. --->소개해(0) * 그사람이 이 모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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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우리말 바루기] ‘시’를 줄여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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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r 03, 2021 |
98 |
[우리말 바루기] ‘시’를 줄여 쓰자 우리나라는 예부터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을 들어 왔다. 그만큼 예의가 바르다는 뜻이다. 예의는 태도는 물론 언어를 통해서도 나타난다. 우리말은 존댓말이 발달해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상대에게 존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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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안되다’와 ‘안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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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16, 2021 |
130 |
[우리말 바루기] ‘안되다’와 ‘안 되다’ “여기서 장사를 하면 안됩니다.” 맥락상 경고로 받아들이겠지만 문구 그대로 판단하면 그 장소에선 물건 판매가 잘되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친절한 안내문이 아니라 주의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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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사물에 관한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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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Feb 14, 2021 |
166 |
사물에 관한 우리말 보람 드러나 보이는 표적. 다른 물건과 구별해두는 표시나 표지. ‘보람’은 오늘날 ‘어떤 일에 대한 좋은 결과’를 뜻하는 말로 그 쓰임이 축소되었다. 하지만 이 밖에도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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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끝’은 가장자리, ‘마지막’은 맨 나중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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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19, 2021 |
994 |
‘끝’은 가장자리, ‘마지막’은 맨 나중 것 ‘유시자필유종(有始者必有終)’이라는 말도 있듯이, 처음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나 마지막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처음’의 상대어가 ‘끝’이 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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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관한 우리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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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16, 2021 |
945 |
물에 관한 우리말 개숫물 그릇을 씻은 물, 또는 생활폐수 개숫물은 원래 음식 그릇을 씻은 물을 뜻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릇 씻은 물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버리는 생활폐수를 모두 일컫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옛날에는 개숫물이 강으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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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문장 부호의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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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Nov 17, 2020 |
672 |
문장 부호의 사용법은 ‘한글 맞춤법[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7-12호]’의 부록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문장 부호의 종류가 총 24종에 이르고 그 용법이 많아 용법에 맞게 바르게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사심의관 코너를 통해 몇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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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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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국수와 메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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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ug 19, 2020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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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 따기/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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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un 24, 2020 |
338 |
하늘의 별 따기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예요.” 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하늘에 별 따기’라고 표기해선 안 된다. ‘하늘의 별 따기’로 바루어야 한다. 관용적으로 굳어진 말임에도 조사 ‘의’와 ‘에’를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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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꼬리와 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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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un 15, 2020 |
308 |
꼬리와 꽁지 꼬리(가) 길다 : 못된 짓을 오래 두고 계속하다. 방문을 닫지 않고 드나들다. 꼬리(를) 감추다 : 자취를 감추다. 꼬리(를) 달다 : 앞뒤로 서로 이어지다. 어떠한 것에 보태어 말핟. 꼬리(를) 물다. : 계속 이어지다. 꼬리(를) 밟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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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검정색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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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10, 2020 |
245 |
[우리말 바루기] ‘검정색 옷’ “검정색 옷은 눈에 잘 안 뜨인다.” 예문처럼 ‘검은색’과 ‘검정색’을 혼용하는 일이 많다. "검은색 옷” 또는 “검정 옷”을 “검정색 옷”으로 표현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 ‘검정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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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담을까? 담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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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03, 2020 |
237 |
담을까? 담글까? ‘김치를 담궜다’라고 자주 쓴다. 하지만 ‘담궜다’는 잘못된 것이다. ‘담궜다’의 원형인 ‘담구다’는 아예 사전에도 없는 말이다. ‘담았다’도 맞지 않다. ‘담았다’의 원형인 ‘담다’는 “쌀을 쌀통에 담았다”처럼 단순히 어떤 물건을 그릇 등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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