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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정조앤
https://jaemisupil.com/grammar/57237
2022.05.26
14:52:37 (*.51.191.221)
361
민족의 문화유산과 업적을 정리
·
집대성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이트 소개
http://encykorea.a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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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정조앤
Jun 21, 2022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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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정조앤
May 26, 2022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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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정조앤
May 13, 2022
803
Notice
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정조앤
Feb 22, 2022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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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정조앤
Jan 25, 2019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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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표준어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3505
Notice
한글 맞춤법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1362
Notice
고사성어 모음(ㄱ~ㅎ)
1
정조앤
Feb 20, 2018
22673
Notice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이현숙
Mar 19, 2016
1577
13
[유튜브]공무원 국어 띄어쓰기 핵심 특강
정조앤
Oct 26, 2021
2345
유튜브에서 해커스 공무원 국어 신민숙 검색하시면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12
우리말-잠의 종류
이현숙
Sep 25, 2019
2692
잠의 종류 ‘잠’은 죽음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의식활동이 중단된 무의식(無意識)의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말의 ‘잠들다’는 ‘죽다’의 완곡한 의미다. ‘영원히 잠들다’의 ‘영면(永眠)’은 바로 죽음을 의미한다. 영어의 ...
11
순 우리말 단위
이현숙
Oct 31, 2016
3098
음식을 세는 단위 갓 : ㉠ 비웃,굴비 … 10마리. ㉡ 고사리,고비 … 10모숨. 거리: ㉠ 오이,가지 … 50개.〔오이 세 거리는 150개〕 ㉡ 무당의 굿,춤 한 마당.〔춤 세 거리〕 ㉢ 연극의 한 막,각본.〔연극 네 거리〕 고리: 소주 10사발...
10
“밥 한번 먹자”의 띄어쓰기
정조앤
Mar 12, 2023
3129
[우리말 바루기] “밥 한번 먹자”의 띄어쓰기 다음 중 ‘한 번’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언제 밥 한 번 먹자 ㉡ 한 번 해보겠습니다 ㉢ 너 말 한 번 잘했다 ㉣ 한 번만 봐주세요 한국인의 뻔한 거짓말 1위가 “언제 밥 한번 먹자...
9
띄어쓰기 총정리
정조앤
Apr 26, 2022
3730
띄어쓰기 총정리 띄어쓰기 [성과 이름]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쓰고 우리말 성에 붙는 '가, 씨'는 윗말에 붙여 씁니다. 김대성 서화담(徐花潭) 최가 이씨 채영선 씨 이충무공 우장춘 박사 이순신 ...
8
'짬짜미'와 '짬짬이'
이현숙
Apr 25, 2019
4007
'짬짜미'와 '짬짬이' 최근 한 언론사 오피니언 내용 중 일부다. "사사건건 부딪히던 거대 양당은 예산안을 짬짜미하고 선거법 개혁을 무산시키는 데 찰떡궁합이다." 밑줄 친 '짬짜미하고'가 무슨 뜻일까? 혹시 '짬짬이'를 '짬짜미'로 잘못 쓴 것은 아닌...
7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모음
1
정조앤
Dec 29, 2021
4683
6
음식과 관련된 순우리말
이현숙
Jun 12, 2021
5774
음식과 관련된 순우리말 [ㄱ] *감투밥; 그릇 위까지 수북하게 높이 담은 밥. *감화보금; 농어나 숭어 같은 생선의 살을 난도하여 펴서, 채소를 놓고 말아 쪄서 토막토막 썰어 놓은 음식. *강고도리; 물치의 살을 오이 모양으로 뭉쳐 말린 식료품. *강조밥; 좁...
5
잘못쓰는 우리말 사례
이현숙
Mar 23, 2021
8902
잘못쓰는 우리말 사례 1. 1)과도한 사동, 피동 표현 * 나에게도 가슴 설레이며 초초해 하던 시절이 있었다. ---> 설레며(0) * 그는 매달 후원금을 통장에 입금시킨다. ---> 입금한다(0) * 내가 친구 한명 소개시켜 줄께. --->소개해(0) * 그사람이 이 모임을 ...
4
‘~거예요’ 와 ‘~거에요’
1
이현숙
Apr 12, 2017
10190
[우리말 바루기] 영화 ‘아바타’는 상영 내내 수준 이하의 한글 자막이 이어졌다. 지난 회에 다룬 ‘~할 꺼야’(→‘~할 거야’), ‘안되요’(→‘안 돼요’)에 이어 많이 등장하는 엉터리 표기가 ‘~거에요’다. “그들이 곧 올 거에요” “이곳을 파괴할 거에요” “모두 ...
3
'못 하다'와 '못하다'의 의미
이현숙
Oct 28, 2016
10360
'못 하다'와 '못하다'의 의미 "취업 준비하랴 아르바이트하랴, 연애는 꿈도 못 꿔요!"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삼포세대는 옛말이다. 꿈과 희망도 포기했다는 칠포세대에 이어 포기한 게 셀 수 없다는 뜻의 N포세대까지 등장했다. 이들에 의하...
2
게와 께.. ( 할게, 할께? 따줄게, 따줄께?)
이현숙
Nov 26, 2017
12713
1. ‘ㄹ+게’는 께로 발음되므로 ‘ㄹ+께’를 ‘ㄹ+게’로 고쳤지만 모두 께로 발음되는 것은 아니다. 예) 드물게, 길게, 굵게, 멀게, 더 들게나 등 2. 동일한 시기에 변경된 ‘~읍니다 -> ~습니다 ’ 의 경우 소리나는 대로 표기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ㄹ+...
1
별에대한 순 우리말
이현숙
Mar 25, 2016
17720
개밥바라기 : 저녁때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金星)’을 속되게 이르는 말. 어둠별. 거문고자리 : 여름밤부터 가을밤에 걸쳐 은하수 서쪽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고래자리 : 가을철에 남쪽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고물자리 : 겨울철 남쪽 하늘에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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