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강치범 수필가 선생댁에서 두 내외분을 처음 뵜어요.
세월이 흐르고 베덷교회 연규호 선생님 출판 기념회 etc
그 사이 서로 자기 자리 지킴하면서 이 난세,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책 질 받았습니다. 반갑고 기뻤습니다. 무심코
제일 먼저 손에 잡힌 p217
Marine Corps, my neighbor였습니다.
에피소드는 강아지 더불어 가족, 잔잔하게 이는 감동, 2017년
dementia로 운전 못하는 비애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장하십니다.
계속 더 읽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