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일을 맡아 진행하신 분들이 수고 하시어 만드신 재미수필 20집을 읽으며
새해를 맞이 합니다.
그동안 새로 들어 오신 분들과 만나뵙지 못한 분들의 글을 읽으며 반갑습니다.
사실 지난해도 몇달동안 저는 건강이 좀 안좋았는데요....
이제 서서히 다시 좋아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재미수필가 협회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샌디에고에서 최미자드림 .
최미자 선생님.
반가운 소식 주셨네요.
건강이 안 좋으셨다니 걱정이네요. 이제부터는 정말 건강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이제 새해를 맞았으니 더욱 건강,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가정에도 축복이 임하시길 빕니다.
예쁜 따님도 잘 지내죠?
선생님. 오랫동안 뵙지 못했군요
자주 뵙지는 못해도 일 년에 한 번이라도 뵙곤 했는데 오랫동안 뵙지 못했어요.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밝게 웃는 모습 그립습니다.
건강하셔서 다시 뵙기 바랍니다.
이현숙 선생님은 제 축하 카드를 바으셨을테고
오랜만에 조앤선생님이 친절한 전화 도움으로 제 이메일 아이디가 복구되어 감사드리고
카페를 아름답게 잘 운영해 주시니 또한 감사드리고
성민희 선생님은 여전히 바쁘신지 오랜만에 전화해도 안받으시고(카페아이드 질문하려고)
박신아 선생님 내외분도 가끔은 그리운데요..바깥어른 소설가님게도 안부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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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들 다정한 인사들을 올려 주셨는데 이제여 답장하니 양해 하여 주시기를
무어라 감사의 마음을 드릴지--- 고마울 뿐입니다.
행복하신 하루 되시기를. 최미자드림
안녕하세요?
자주 연락을 나누지 못하지만,
멀리 계시지만,
항상 그립습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