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일을 맡아 진행하신 분들이 수고 하시어  만드신 재미수필 20집을 읽으며

새해를 맞이 합니다.

그동안 새로 들어 오신 분들과 만나뵙지 못한 분들의 글을 읽으며 반갑습니다.


사실 지난해도 몇달동안  저는 건강이 좀 안좋았는데요....

이제 서서히 다시 좋아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재미수필가 협회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샌디에고에서  최미자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