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열린광장 글

정철의 훈민가를 위시해 잘 읽었어요.

이흥렬의 대단한 어머니 마음,

이번 기회에 알았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셔야 글이 샘솟을 텐데요.

수필가협회 부회장도 재활중이구요.

행복은 모두 건강한 가정에서 출발,

쾌유를 비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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