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호선생님:
6월입니다.
푸르름이 생기 발랄합니다.
주신 멜과 제 글 "이 아침에 - 밥사는 목사' 클리핑해서 보내주신 사랑!
언젠가 제 인터뷰 기사도 보내오셨구요.
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ㅇ투석
두분 다 힘드시겠네요.
주님의 평화로운 마음이 깃들기 바랍니다. 힘드시겠네요.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며 쾌유를 기도하옵고.....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