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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Articles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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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file
정조앤
Jun 21, 2022 1519
Notice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정조앤
May 26, 2022 581
Notice 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정조앤
May 13, 2022 1223
Notice 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정조앤
Feb 22, 2022 1334
Notice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정조앤
Jan 25, 2019 1070
Notice 한글 표준어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4003
Notice 한글 맞춤법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1622
Notice 고사성어 모음(ㄱ~ㅎ) 1 file
정조앤
Feb 20, 2018 23597
Notice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이현숙
Mar 19, 2016 2039
55 우리말 톺아보기] 오지랖 휘날리며
이현숙
Apr 23, 2019 1366
우리말 톺아보기] 오지랖 휘날리며 ©게티이미지뱅크만날 때마다 이 사람 저 사람의 이야기를 옮겨 주는 친구가 있다. 아는 사람도 많고 듣는 것도 많은 만큼 여기저기 신경 쓸 일도 많은 것 같다. 많은 사람을 챙기다보면 그만큼 본인이 힘든 때도 생기기 마...  
54 틀리기 쉬우니 조심 조심
이현숙
Apr 11, 2019 273
  ※‘안’은 ‘안 간다’ ‘안 먹는다’ ‘안 된다’처럼 띄어 쓰지만, 일·현상이 좋게 이뤄지지 않거나 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함을 뜻하는 ‘안되다’(‘잘되다’의 반대 개념)는 한 단어로 붙여 쓴다. 학교에 지각하면 안 된다.(일반적인 경우) 장사가 너무 안 된다.(...  
53 크기가 큰 발자국, 소리가 큰 발걸음
정조앤
Apr 03, 2019 427
[맞춤법의 재발견] 크기가 큰 발자국, 소리가 큰 발걸음 어떤 책 제목의 일부다.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는가. ●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발자욱으로 고치고 싶을 수도 있다. 시적 허용으로는 ‘발자욱’이 많이 사용되지만 표준어는 아니...  
52 ‘웃프다’가 어긴 규칙
정조앤
Apr 03, 2019 724
[맞춤법의 재발견] ‘웃프다’가 어긴 규칙 웃프다’는 ‘웃기면서도 슬프다’는 의미의 비표준어다. ‘웃다’의 ‘웃-’에 ‘슬프다’의 ‘-프다’를 연결한 것으로 젊은 층에서는 흔히 ...  
51 [우리말 바루기] 더는 '더 이상'을 쓰지 말자
정조앤
Feb 27, 2019 498
[우리말 바루기] 더는 '더 이상'을 쓰지 말자 '더 이상'이란 말에서는 무언가 부정적인 요소가 생겨 그것에서 벗어나려는 상황이 그려진다. 그런데 '더 이상'이라는 표현에는 어법상 다소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더'는 '...  
50 자주 틀리는 맞춤법 file
성민희
Apr 21, 2018 861
 
49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정조앤
Mar 27, 2018 316
* 우리말과 관련된 정보가 많습니다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사이트; 바로가기 / http://news.korean.go.kr/index.jsp  
48 효과를 효꽈로 발음해도
이현숙
Feb 08, 2018 468
이제 효과를 효꽈로 발음해도 된다   ‘효꽈(효과·效果)’ ‘관껀(관건·關鍵)’ ‘교꽈(교과·敎科)’의 된소리 발음이 표준 발음으로 새롭게 인정됐다. 국립국어원은 표준국어대사전 수정 내용 40건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안간힘은 ‘안깐힘’ 말고도 ‘안간힘’...  
47 바른 말 ‘애먼 사람’
정조앤
Jan 25, 2018 922
엄한 사람이 큰 피해를 봤다"에서와 같이 오해를 받는 경우 '엄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말이다. '엄한'은 '엄하다'를 활용한 표현으로, '엄한 사람'은 규율 적용이나 예절에 철저하고 바른 이를 의...  
46 ‘너가’는 바른말이 아니다 file
이현숙
Jan 08, 2018 228
 
45 까칠하게는 표준어인가 아닌가
이현숙
Jan 08, 2018 315
까칠하게’ 살 수 있을까   까칠하게 사는 것은 한 해 더 미뤄야 할 듯하다. ‘까탈스럽다’가 표준어로 추가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든 생각이다. “까칠하게 구네”는 올바른 표현이 아니나 “까탈스러운 입맛”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여태 ‘까탈스럽다’가 표준말이...  
44 '잘생기다'와 '못생기다'는 형용사일까
이현숙
Dec 17, 2017 493
'잘생기다'와 '못생기다'는 형용사일까, 동사일까.   두 단어를 포함해 '낡다', '잘나다', '못나다' 등 5개 어휘를 놓고 난데없이 품사 논쟁이 일고 있다. 논쟁은 국립국어원이 지난 1일 3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수정 내용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국립국어원은 ...  
43 게와 께.. ( 할게, 할께? 따줄게, 따줄께?)
이현숙
Nov 26, 2017 12829
1. ‘ㄹ+게’는 께로 발음되므로 ‘ㄹ+께’를 ‘ㄹ+게’로 고쳤지만 모두 께로 발음되는 것은 아니다.     예) 드물게, 길게, 굵게, 멀게, 더 들게나 등   2. 동일한 시기에 변경된 ‘~읍니다 -> ~습니다 ’ 의 경우 소리나는 대로 표기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ㄹ+...  
42 자칫 잘 못 쓰기 쉬운 말
이현숙
Aug 28, 2017 1428
자칫 잘 못 쓰기 쉬운 말 ▲ 건넛방과 건넌방  건넛방 : 건너편의 방  건넌방 : 안방에서 대청을 건너 있는 방  ▲ 각가지와 갖가지  각가지 : (명사) 여러 가지 많은 종류  갖가지 : (부사) 가지가지(따로 따로) ▲ 귀걸이와 귀고리  귀걸이 : ① 귀에 걸어 추위...  
41 <한 편의 시같은 순 우리말>
이현숙
Aug 18, 2017 886
  <한 편의 시같은 순 우리말>     온새미로-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김새 그대로 자연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푸르미르-청룡 가시버시-부부를 낮잡아 이르는 말 비나리-<민속> 걸립을 업으로 삼는 사람 윤슬-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물바늘...  
40 수의 표기 file
이현숙
May 29, 2017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