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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이원섭(1924∼2007)
골방―박운식(1946∼ )
연못 유치원―문근영(1963∼ )
입동 / 정끝별
벙어리장갑 / 오탁번
물방울이 튄다 / 임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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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에세이 우산-최장순 수필가
정조앤
Jan 06, 2021
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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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반숙자 초기작품- 수필집 <몸으로 우는 사과나무> 80편
admin
Mar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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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놓치다 / 왕린
정조앤
May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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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너무 예뻤다 / 정재순
정조앤
May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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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수필]타버린 잔 / 안도현
정조앤
May 09, 2021
225
669
빈말 / 김상영
정조앤
May 04, 2021
180
668
내 안의 지도 / 김주남
정조앤
May 04, 2021
155
667
어깨 너머/최원현
정조앤
May 04, 2021
231
666
낡은 주전자 / 한정미
정조앤
Apr 29, 2021
189
665
어머니의 지팡이 / 박금아
정조앤
Apr 29, 2021
422
664
[짧은 수필]추억 외 1편 / 안도현
정조앤
Apr 29, 2021
2702
663
마음 나누기/임병식
정조앤
Apr 26, 2021
210
662
봄꿈 / 정희승
정조앤
Apr 26, 2021
249
661
부엌/김서령
정조앤
Apr 26, 2021
326
660
아스피린 한 알 / 김상영
정조앤
Apr 26, 2021
204
659
단어의 무게 / 민명자
정조앤
Apr 26, 2021
233
658
[짧은 수필]가족사진 / 안도현
1
정조앤
Apr 20, 2021
522
657
돌탑 / 곽명옥
정조앤
Apr 20, 2021
229
656
꼬마 뚝배기 / 왕린
정조앤
Apr 20, 2021
172
655
여인천하 사건 / 김상영
정조앤
Apr 20, 2021
542
654
장모님과 끽연(喫煙)을 / 목성균
정조앤
Apr 20, 2021
238
653
책장 앞에서 / 최민자
정조앤
Ap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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