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목사님을 또 한 분 알게 해 준 좋은 책이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길을 깨닫게 해 주는 귀한 책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여러분의 뜻을 모아 엮어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자라는 2,3세들을 위해 한국의 역사도 소개하고 영어로 번역했습니다.
의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을 또 한 분 알게 해 준 좋은 책이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길을 깨닫게 해 주는 귀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