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많은 소중한 글들을 쓰시다니!

제2의 모국이 된 미국생활에서 무엇 하나 흘려듣거나 허투로 보지 않는 야무진 관찰자의 시선이

흥미진진합니다. 멀리 떨어진 모국과의 아름다운 교신이 늘 그렇게 글로 이어지기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언제나 지금처럼 젊고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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