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듯이
파랑이 없는 그림도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적절한 파랑은 언제쯤 나타낼 수 있는지.
예술적 감각이 훌륭하시네요.
글도 그림도 .
아직 멀었지요.
하지만 격려에 감사드려요!
파랑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듯이
파랑이 없는 그림도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적절한 파랑은 언제쯤 나타낼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