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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이 5월 28일 찍어서 보내준 광교호수공원  

 

노영매 수필가 샘

정성스레 보내온 퓨전수필 77호

'책자에 담긴 잔치' 공감하며 enjoy했습니다.

연휴라 혼자 Ludovico Einaudi의 파아노 곡 들으며 답글 쓰고 싶어졌어요

.

첫줄과 마지막 줄 

좋지 않은 몸에서

몸이 괜찮아졌다- 전환

결미, 아름다운 사고의 잔잔한 전개와 흐름

비슷한 경험, 저는 잔치를 치뤘지요.

 

좋은 글

아름답게 표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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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이태영 작품 #17432 광교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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