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어느 날, SNS에서 본 글귀가 저의 올해의 모토가 되었습니다.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으지면

걱정이 없겠네.'


걱정할 시간에 글쓰야겠다는 자세로 2018년을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