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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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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pr 2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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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남편 철없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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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pr 2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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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를 타고 부산으로 간다. 중국인 부부가 이민 가방만큼 큰 가방 두 개를 밀고 들어와 통로를 막고 서서는 넣을 곳이 없어 난감해한다. 자리를 찾아 들어가는 사람들도 난감해하기는 마찬가지다. 누구도 도와줄 수도 없고 도울 방법도 없다. 한 사람이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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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분복을 어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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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pr 2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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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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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pr 2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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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사락 가랑비가 내리는 서울의 새벽 거리. 아스팔트가 헤드라이트 빛을 받으며 자르르 윤기를 낸다. 2009년 어느날에도 오늘처럼 이렇게 새벽 4시에 잠이 깨였다. 20층에서 내려다 본 도로변에는 전경들의 버스가 일렬로 주차되어 혹시나 일어날지도 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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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동 시킨 여고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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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pr 2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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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 관광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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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pr 2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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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관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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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pr 2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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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같이 가자 말띠 동갑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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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Jan 1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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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꼬마의 땡큐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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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Jan 1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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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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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Jan 1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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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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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Jan 08, 2018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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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과 2018년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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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Jan 04,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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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인연의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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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Jan 04,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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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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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Dec 0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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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고를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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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Nov 3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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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품과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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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Nov 17,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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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변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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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Nov 1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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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갖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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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Nov 1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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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 달 전부터 교회에 낯 선 흑인 청년이 들락거린다. 새벽 기도 후 먹는 토요일 아침 식사 시간에는 버젓이 줄을 서서 빵을 받아 가고 주일 날 점심 식사도 받아들고 테이블을 차지하고 앉아 먹는다. 행사를 위해 음식 준비를 하면 먼저 와서 음식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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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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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Nov 1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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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로 떠나는 아침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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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Nov 0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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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쿠바 여행을 드디어 떠난다. 여행 예약을 해두고 나니 미국대사관 직원들에게 이상 증세가 생겨 대사관 식솔을 귀국시키고 일부 직원도 철수시켰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와의 외교 마찰로 전자파 공격이 있었다느니. 개인 여행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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